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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강추

찬성: 11 | 반대: 4

강강추

찬성: 10 | 반대: 3

강추

찬성: 6 | 반대: 3

재밌어요! 한 100편정도 있으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ㅠ

찬성: 8 | 반대: 3

추천입니다. 다만 편수가 너무 적어서 아쉽네요

찬성: 4 | 반대: 2

강추

찬성: 4 | 반대: 2

잘 쓴 글이네요
추천합니다

찬성: 5 | 반대: 3

추강합니다~ 매력있네요

찬성: 4 | 반대: 3

재밌어요 존잼이라구여!!! 세상사람들!!!여기보세요!!!!!!!!

찬성: 5 | 반대: 3

추강입니다.

찬성: 4 | 반대: 3

추강합니다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2

강추.

찬성: 3 | 반대: 2

추강

찬성: 2 | 반대: 2

우와 이건 봐야되요

찬성: 2 | 반대: 2

편수가 좀더 쌓이면 읽는걸 추천드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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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잼있엉...ㅠ 연참좀...

찬성: 2 | 반대: 2

강추. 요거 요거 맛집임.

찬성: 3 | 반대: 2

간만에 정말 재미있게 보는 소설입니다 꼭 보세요

찬성: 2 | 반대: 2

아주 좋습니다!

찬성: 2 | 반대: 1

작가님이 글을 잘 쓰십니다 그래서 생각없이 읽는 분에게는 추천합니다만 생각하면서 글을 읽는 분에게는 비추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세계관의 정립없이 세계대전과 마도시대를 그냥 짬뽕하는 바람에 주변설정은 파탄수준입니다 설정붕괴를 말하자면 많은데 그냥 딱 한가지만 말하자면 초반에 부모없이 딱 10살여자동생만 있는 주인공을 군대에 징집하면서 여동생에대한 조치가 없습니다 전쟁중에 생활이 피폐한 상황에서 10살 여자애 한명만 남는다? 이건 그냥 죽으라는겁니다 이것조차 조치를 못하는 국가의 행정이라면 이미 행정력은 붕괴된 겁니다 더구나 이에대해 호소하는 주인공을 단순히 신검통보하러 온 병사가 폭행하려 합니다 와우..이건 병사가 주인공을 같은 국민이나 민족으로 보지 않는다는겁니다 이미 인간성 자체가 말소된 병사라는 것이고 이는 국가가 붕괴직전의 군벌 또는 폭력집단화 되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작가님은 부조리함을 보여주면서 이를 극복하는 주인공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 장면을 삽입하는데...문제는 이게 설정을 붕괴시키는 수준을 계속 보여줍니다 그냥 사회적 또는 문화수준등의 설정은 완전히 무시하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읽으시면 글 자제가 재미있기에 괜찮습니다

찬성: 20 | 반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