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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하지만 아무도 5권을 보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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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후반부터 계속 지겹기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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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 뚜벅 전개. 나름 코드 맞는 분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출간이 어케 된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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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미궁의 들개 하고 비슷한 전개 였던걸로 기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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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간만에 레이드물만 보다 이런걸 보니 나쁘지 않다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뜬금포 진행들이 연이어 터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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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중반까진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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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호불호가 있긴 한데 전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4권 출판이후 현재 5권분량 유료연재중이신데 유료연재니 연중걱정도 나름 덜하고 글내용도 재미있어서 만족중입니다. 안읽어보신분들이시라면 한번 추천드리고싶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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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러갑니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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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봤던 소설이죠 . 근데 4권이후 오랫동안 5권 소식이 없었어요.
5권 연재하신다고 하는데 끝까지 갈지 못 믿겠어요,
유룐데 .... 책으로 나오면 그 때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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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까진 참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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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하다가 다시 연재하는 작가들은 믿을수가 없어서 완결 나면 보던가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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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가 뜬금없어요.
설명도 없이 개미굴에 갔다가
설명도 없이 주인공 죽어서 다른 사람 몸으로 들어가서
다시 시작하고요.
불친절한 소설인데
재미도 있어요.
그래서 욕하면서도 보게되네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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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재중인데 작가님은 독자와 소통이 안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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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이런글 안쓰는데요 최근글 (88)까지 유료결재로 보다가 멘붕 왔어요 필력은 좋은데 스토리가 너무 대충 썼어요 여기 추천보고 들어가서 전부 결재하고 봤는데 저러니까 돈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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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재밌으나,

나중가면 전개가 상당히 불친절하다는...

느낌이 들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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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내리세요 독자 낚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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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보고 주말동안 열심히 읽었습니다. 개미부분은 좀 의아했으나 기대하며 보다가 갑자기 뒤통수를 후려맞은 기분이 들더군요. 두편 정도 더 보고 결정하겠지만 추천글 읽고 시작하려는 분은 말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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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까지의 흐름과 4권 이후의 흐름이 많이 다릅니다. 글 쓰는 것은 자유지만, 이렇게 독자들 뒤통수치는 건 별로네요.. 저는 5권부터 하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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