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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좋게 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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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도 수정은 하고 싶습니다만 한번 올리면 수정이 되지 않더군요...
앞으로 올릴때 보다 신경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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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오류였던 모양입니다.
시도해 보니 되더군요... 시간 날 때마다 정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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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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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무슨 근거로 본인 작풍이라 단언하시는 겁니까?
그렇게 함부로 평하지 마십시요...
전 적어도 그렇게 추잡하게 글을 쓰지는 않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전 다른 작품에서 단 한명에 독자만 있어도 묵묵하게 연재한 사람 입니다.
프리미엄 작품이지요... 남을 함부로 평하면 당신 인격에 손상이 간다는 점을 명심 하십시요..
사과하지 않는다면 난 당신을 법정으로라도 끌고가 내 명예를 회복할 것입니다.
당장 사과글 올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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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안에 사과글 올리시길 바랍니다.
전 돈이나 순위에 들고자 글을 쓰는 사람은 아닙니다 내가 올린 다른글을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24시간 이내에 사과하지 않는다면 난 정식으로 당신을 고소할 것입니다.
남을 모욕하기 전에 글을 쓰고 읽는 자세부터 수양하시길 바랍니다.
더 얼굴 붉히기 전에 내가 느끼는 모욕감에 대해 속히 사과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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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에와 의를 구분하지 못하는데 이 추천글은 잘 구분하는 것난 봐도 완전 다른 사람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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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流花開 님이 혼트님의 부캐라고 알고 쓴 글이 아니고. 이 글의 작성자가 혼트라고 적혀잇는 줄 알았어요. 혹시나 게시판을 잘 못 알고 쓴걸로요. 나름 걱정한다고 쓴 글인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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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제가 쓴글 삭제나 수정이 안되는 군요. 어떻게 삭제할 방법은 없는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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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부디 좋은 하루 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이렇게 즉각 인정하시니 마음이 푸근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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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글을 쓸걸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ㅠㅠ. 혹시나 게시판을 착각해서 쓴건줄 알고... 이걸로 페널티를 입으면 어쩌지라는 생각만 머리에 가득차서, 좀더 글을 살펴보지 못하고 글을 쓰고 말았네요. 죄송하게 됐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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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쓰지 마세요 님^^
전 님처럼 바로 사과하는 분 잘 보지 못했습니다.
누구나 사람인 이상 실수하죠...
전 님의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 꼴등해도 되요^^
책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것이지 사람의 인상처럼 이미지로 보는 것은 아니거든요..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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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전 제글을 통해 서로 의견은 달라도 음을 나누는 것이 책에 의미라 생각합니다.
전 개의치 않습니다...
단 한분만 보더라도 연재는 계속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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