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무제(白衣武帝)를 추천합니다.

선독점 백의무제(白衣武帝)

글

원생(願生)

원생 님이 쓰신 백의무제를 추천합니다.

간만에 진짜 좋은 작품을 구경해서 너무나 기분이 좋네요.

서장이... 어마어마합니다.

전 ... 단편인줄알고 벌써 이야기가 끝인가.. 싶었지만 서장이었네요..

서장만으로도 이미 얼마나 정성을 들이는지 알수있는 아주 좋은 글입니다.

이제 본 이야기가 시작되는 터라 앞으로의 진행사항은 모르겠지만 원생님이 서장에 쏟은 정성을 본다면 아마 이야기가 진행이 되더라도 글에 정성을 많이 쏟으실거 같네요.

백의무제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하지않겠습니다.

간만에 정성이 담긴 무협하나 보고싶다! 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kazema]

정말 강추합니다!!!

[후마]

추강합니다.

[서완]

추천~

[Pindot]

추강

[沈버들]

추강~

[특류]

2편에서 악수 하는거 보고 접음..ㅋㅋ 무협에서 악수함..ㅋㅋ 여기가 미국 남부 전쟁 시대인가..ㅋㅋㅋ...고증이고 나발이고 상식인데..ㅋㅋ

[특류]

남부...ㅠㅠ 남북...

[inno7]

무협 자체가 허구인 것을... 추천!

[마아카로니]

무협에서 악수할수도 있죠. 손 잡는게 뭐 대수라고.

[ll라스ll]

아뇨 그래도 지킬건 지켜야죠
서로 기분좋다고 하이파이브라도 하는 날엔 세계관이 붕괴되는겁니다

무협이 허구인게 문제가 아니라 세계관의 문제이지요
무협에서 상대에게 손을 내준다는것은 자신의 맥문을 내주는 행위라는걸 떠올리셨으면 합니다
즉 가족처럼 믿을수 있는 사람을 상대로나 할수 있는 상당히 큰 감정표현이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