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볼만한데?

작성자
Lv.10 소설평가자
작성
24.03.16 01:24
조회
479
표지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새글 유료

련습
연재수 :
67 회
조회수 :
977,368
추천수 :
29,393
방랑 기사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소설


주인공도 너무 바보 같지도 호구 같지도 않아 좋다


내용의 전개도 독자가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게 잘 해 놨고 등장 인물들도 나쁘지 않음


아직 화수가 많지 않아 확실한 판단은 힘들지만


한번 쯤 읽어 보고 취향 맞으면 계속 봐도 될거 같음


요약


1.먼치킨

2. 주인공이 호구가 아님 그렇다고 악인도 아니고 평범한 사람의 마인드를 가짐

3.전개 나쁘지 않음

4.주변 등장 인물 중에 발암캐 없음(지에 정도)

5.필력도 나쁘지 않음


방랑 기사나 로우 파워 판타지 좋아하는 사람이면 추천 할만 한거 같음


*작가가 연참 해 줬으면 좋겠다





Comment ' 16

  • 작성자
    Lv.70 기니핔
    작성일
    24.03.16 05:44
    No. 1
  • 작성자
    Lv.41 zkfekf
    작성일
    24.03.16 07:38
    No. 2

    전혀볼만하지않음 처음소개할땐 헐크쯤되는 주인공으로 나옴 근대 전투하면 도끼던져서 천갑옷입은애한테 타격도못준다고나옴 아마 3대500도 못들거임

    찬성: 37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9 겨울벚꽃
    작성일
    24.03.16 11:04
    No. 3

    이 의견대로임
    글보면 괴물들 맨손으로 찢는데
    도끼던져서 누비갑옷 걍 천으로 만든 갑옷입은
    용병도 못조짐
    힘이 실렸으면 도끼가 안박혀도 그 충격량에
    등뼈 박살각인데 살아서 도망침
    설정오류 이거 하나 빼고는 재밌음

    찬성: 28 | 반대: 3

  • 작성자
    Lv.41 zkfekf
    작성일
    24.03.16 07:38
    No. 4

    전혀볼만하지않음 처음소개할땐 헐크쯤되는 주인공으로 나옴 근대 전투하면 도끼던져서 천갑옷입은애한테 타격도못준다고나옴 아마 3대500도 못들거임

    찬성: 17 | 반대: 3

  • 작성자
    Lv.82 이라마치
    작성일
    24.03.16 10:19
    No. 5

    누비갑옷에 걸려 넘어졌어요

    찬성: 2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KravMaga
    작성일
    24.03.17 16:46
    No.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기네 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칼마시
    작성일
    24.03.19 17:00
    No. 7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8 금태양아치
    작성일
    24.03.17 17:32
    No. 8

    풍선 근육 중세인.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13 사무사무
    작성일
    24.03.17 20:34
    No. 9

    방랑기사가 흔한 양판 같아보여도 쥔공 캐릭터성 잘지킨 맛있는 양판임.
    근데 이 소설은 시작부터 개연성 무너지는데 답이없는듯?

    찬성: 21 | 반대: 1

  • 작성자
    Lv.29 me****
    작성일
    24.03.18 04:09
    No. 10

    재미있는데 추천댓글 왜이러나요..추천합니다 재미보장 주인공도 호감이네요

    찬성: 4 | 반대: 16

  • 작성자
    Lv.35 무물보
    작성일
    24.03.20 01:13
    No. 11

    도끼던져서 천갑옷 미스난건 작중설정으로 따지면 오바인부분 맞는데
    이런거 하나 트집잡아서 소설 전체를 평가하는건 아닌것같네요
    거시적으로 봐야지 미시적으로 들어가서 하나 하나 따지면 어떤 판타지 무협소설도 볼수없음

    찬성: 0 | 반대: 13

  • 답글
    작성자
    Lv.57 장래희망
    작성일
    24.03.20 20:57
    No. 12

    힘이 강해진게 대표 설정이고 그거 보려고 온 독자들이 설정 박살난걸 봤는데 그 이후가 중요한가? 대표 설정도 못지키는 소설이 그 이후에 엄청나 질거 같지도 않고

    찬성: 1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진지물광팬
    작성일
    24.03.25 13:41
    No. 13

    설정오류는 그렇다쳐도 필력자체가 어중간함. 지하경비대 들어가는 맥락도 이상하고 얽매이기싫다면서 자꾸 얽매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5 n2******..
    작성일
    24.03.26 06:48
    No. 14

    굳 수작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31 slut
    작성일
    24.03.29 21:22
    No. 15

    전투도 그냥 개못함. 근위대에서 굴럿다는놈이 작가 필력이 쓰래긴건지 참 ㅋㅋ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81 동네잉여
    작성일
    24.03.30 04:34
    No. 16

    이 소설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인 누비갑옷씬의 문제점은 단순히 그 장면만의 문제가 아니라 작품 전반의 개연성과 설정에 타격을 주는게 문제임..... 이 소설은 제목을 보든 주인공이 얻은 능력을 보든 근본적으로 압도적인 피지컬을 손에 넣은 주인공이 딜찍누 하는것이 기본이며 전반적인 묘사도 주인공의 압도적인 힘과 피지컬에 대한 부분이 잔뜩 들어가 이 주인공이 얼마나 개쩌는 힘과 전투력을 지녔는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음. 초반부터 근위대 출신의 주인공이 양피지한테 능력을 얻고 마차도 훌쩍 들어올리고 맨손으로 성인 남성들을 휙휙 던져대며 철퇴 하나로 문짝도 부수고 투구 쓴 사람의 머리도 부수는 등 굉장하고 엄청난 힘과 지리는 전투력을 가졌음을 숨기지 않고 묘사했는데 딱 그 타이밍에 등장한게 누비갑옷, 즉 갬비슨을 입은 용병의 등짝을 향해 도끼를 날려서 명중시켰는데 이걸 버텨내고 꿋꿋이 두 다리로 달려서 도망친 용병의 기합 넘치는 장면임ㅋㅋㅋ
    이게 실감이 잘 안간다면 3대 1000을 치는 피지컬 괴물이 던진 도끼를 등짝에 얹은 헝겊이나 삼베천 여댓겹으로 버텨내고 도망갔다고 보면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알 수 있음ㅋㅋㅋ
    주인공 정도의 피지컬이면 누비갑옷이 아니라 풀플레이트 아머를 입었어도 질량과 충격력으로 엎어져 바닥을 굴렀어야 했을거임ㅋㅋㅋ
    괜히 확정방어 1회를 지닌 전설탬 누비갑옷 드립이 나오는게 아님ㅋㅋㅋ
    그리고 이 임팩트 넘치는 장면 직후 다시금 주인공이 용병들을 털어대며 말과 몸싸움을 하고 팔힘으로 말 모가지를 꺾는 묘사와 함께 독자들에게 인지부조화를 일으키며 누비갑옷씬의 위화감을 증폭시키고 말았음ㅋㅋㅋ
    누비갑옷은 단순한 오버나 사소한 설정오류로 끝났을수도 있었을게 해당 장면 전후에 딱 붙어 있는 한창 용병들 상대로 힘자랑하던 주인공의 모습과 엮여 진한 인상을 남겼고 그 장면은 일종의 꼬리표가 되고 말았음ㅋㅋㅋ

    찬성: 9 | 반대: 1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작품추천 게시판
추천 : 1 표지
뀨뀨뀨뀪   등록일 : 23.12.22   조회 : 503   좋아요 : 22
현대판타지, 드라마 천재 배우가 재벌 여친을 안 숨김 | kangyou
추천 : 2 표지
귀욤둥이   등록일 : 23.12.21   조회 : 1,336   좋아요 : 32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미국 재벌3세는 천재였다 | 글라탕
추천 : 1 표지
푸른숲112   등록일 : 23.12.21   조회 : 369   좋아요 : 12
추리, 대체역사 회귀 형사 AI와 공조라이프 | POLAI
추천 : 8 표지
빨간비니   등록일 : 23.12.21   조회 : 508   좋아요 : 15
판타지 신의 마력을 가졌다 | 오늘오후에
추천 : 3 표지
쩔감자   등록일 : 23.12.21   조회 : 869   좋아요 : 17
스포츠, 현대판타지 괴물 천재선수들이 날 너무 좋아함 | 혜인태
추천 : 1 표지
도르도   등록일 : 23.12.20   조회 : 449   좋아요 : 1
현대판타지, 퓨전 사별 후 인생역전 | 담하파
추천 : 2 표지
치미타타   등록일 : 23.12.20   조회 : 307   좋아요 : 13
대체역사, 드라마 상고배, 조선을 거스르다 | 이그드라시
추천 : 2 표지
jo***   등록일 : 23.12.20   조회 : 756   좋아요 : 29
무협 곤륜환생 | 설하랑
추천 : 2 표지
山軍   등록일 : 23.12.19   조회 : 443   좋아요 : 3
현대판타지, 판타지 파리를 잡았더니 초월급 헌터가 되었다 | 소백린
추천 : 1 표지
山軍   등록일 : 23.12.19   조회 : 720   좋아요 : 12
현대판타지 평론가가 된 방구석 전문가 | 유노이아
추천 : 1 표지
북스타   등록일 : 23.12.19   조회 : 476   좋아요 : 5
|
추천 : 1 표지
성하민   등록일 : 23.12.18   조회 : 752   좋아요 : 18
현대판타지, 판타지 상담사는 살고 싶다 | 이혜준
추천 : 3 표지
만조민국   등록일 : 23.12.18   조회 : 661   좋아요 : 8
현대판타지, 퓨전 사장 뺨치는 고졸사원 | 해묘(亥猫)
추천 : 2 표지
회장님   등록일 : 23.12.18   조회 : 956   좋아요 : 31
판타지, 퓨전 로우파워 판타지의 소드마스터 | 블루티풀
추천 : 2 표지
RefL   등록일 : 23.12.18   조회 : 467   좋아요 : 8
현대판타지, 드라마 이번 생에는 물리력 만렙 변호사로 살겠습니다 | 백은빛별
추천 : 1 표지
RD20   등록일 : 23.12.17   조회 : 486   좋아요 : 6
현대판타지, 퓨전 상태창이 살아있다. | 이루오
추천 : 2 표지
g2******..   등록일 : 23.12.17   조회 : 761   좋아요 : 2
드라마, 로맨스 내 여친 재산 3,141,592,653,589 | 이라훈
추천 : 2 표지
f4******..   등록일 : 23.12.16   조회 : 753   좋아요 : 24
판타지, 퓨전 검술천재가 변사또로 빙의함 | 흐린눈
추천 : 1 표지
양구독존   등록일 : 23.12.16   조회 : 1,609   좋아요 : 103
판타지, 퓨전 신대륙의 제왕 | Rovin
추천 : 4 표지
김영한   등록일 : 23.12.16   조회 : 238   좋아요 : 4
현대판타지, 드라마 천재 요리사의 환생 | 에바트리체
* 본 게시판의 규정에 어긋나는 글은 삭제처리 될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