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세계 서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어반판타지

범죄도시 서울을 흑마술로 제패하는 101가지 레시피

글

날여우

범죄도시 서울을 흑마술로 재패하는 101가지 레시피

현대 서울에 살던 주인공이

재벌가 자식의 뒷공작으로

그동안 노력으로 일궈놓은 식당이 사라지고

연구해온 레시피도 뺏긴 주인공이

복수의 방법도 찾지 못한채

절망에 빠져 살다가

우연히 흑마술 서적으로

자살이나 다름없는 흑마술 의식을 펼쳐

의도치 않게 평행세계 서울로 전이해버린 이야기입니다.

어반 판타지 답게

흑마술이나 부두술 그리고 각국에서 흘러온 갱단들이 존재하며

그 결과 도시내에서 피와 살점 총알이 난무하는 하는 이야기죠.

설정도 탄탄한 것 같고

발암요소도 없고 전개도 나쁘지 않더군요.

홍보가 안되서 조회수가 별로 없는 것 같아

계속 보고 싶은 마음에

처음으로 홍보글 하나 써봅니다.

[ㄸㄸ]

띵작

[동글슬라임]

이 작품 재밌네요!!!

[로물로스]

수작

[디나미스]

이런느낌 좋네요

[Jjii]

소재는 좋은데 어설픔. 너무 평이 좋아서 억지로 계속 읽어봤는데도 그닥...

[mjsn]

글 무난한데 자살할때의 묘사나 나중에 주문 외우는 장면에서 너무 쉰내나요...
주문 이름은 개그거니 하겠는데, 주문 중간에 마나니 뭐니 하는데 옛날 양판소 냄새가 너무 진하네요

[n4******..]

초반에 너무 뜬금없는 빌드업인거 같은데... 무슨 대그룹 후계자가 영세한 숨겨진 맛집에 찾아와서는 동업하자고 제안을 하나? 그리곤 갑자기 지 인생이랑 비슷한거 같다면서 오컬트 책 삼... 뭔 전개지?

[[탈퇴계정]]

개연성 없음 그냥 습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