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상으로는 겜판소지만 굳이 겜판소여야 할 이유는 없었음. 까놓고 말해 주인공이 고대의 마법을 발견한 병약미소년 개천재였어도 소설의 전개에는 큰 이상이 없읍니다. 뭐 아무튼.. 분명 하나하나 뜯어놓고 보면 판타지인데 전체적인 분위기는 사이버펑크의 냄새가 난다... 그죠? 거대도시.. 박탈당한 하층민의 삶.. 알수없는 윗선.. 마약과 기계교.. 으윽..머가리가! 전체적으로 문체는 매우 건조하고, 주인공 역시도 20분간 삶은 달걀노른자마냥 퍽퍽합니다. 근데 이게 또 퍽퍽한 맛으로보는 소설이에요. 일단 돈은 절대 안아까움 개꿀.
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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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솔직히 존내못지었음 이건 작가님도 인정하는 부분이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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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st******..
- 21.06.22 07:5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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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하바별시
- 21.06.28 23:5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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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아으어아으
- 21.07.22 13:12
- No. 3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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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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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00:35
조회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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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나는 예쁜 아내랑 농사짓고 정령 키우면서 알콩달콩 산다
| 베르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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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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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귀족(주인공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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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등록일 : 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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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집구석 딸깍 힐러
| 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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