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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검미성 그는 신인가

찬성: 14 | 반대: 4

믿고보는 칼맛별이죠

찬성: 13 | 반대: 2

사랑해요 검미성!

찬성: 11 | 반대: 2

이 작가님 아주 예전작은 모르지만 소방관나오는 전작 읽어보고 이것까지 읽은후에 드는생각은

이분은 현실과 게임이 합쳐지면 어떻게될것인가를 상당히 뭐랄까...다소 현실적이면서 '와 이건 깬다'싶게 융합을 잘시키세요

말로들어보면 '이게 뭔 개소리야' 싶어도 조금만 더 읽어보면 '아니 이게 말이...되네?' 하게만드는 그런...그런 능력이 있어요

보다보면 재밌습니다. 흔히 현실에 게임이 덮어씌워졌다 하면 세상 엄청 혼란하고 막 아포칼립스되고 할거같지만 생각보다 그렇지 않겠구나 싶은...그런 당위성이 있어요

찬성: 38 | 반대: 2

개추요

찬성: 4 | 반대: 3

다 반대 누르는 사람이 요즘 있네요

찬성: 12 | 반대: 4

ㅊㅊㅊ!! 믿보칼

찬성: 1 | 반대: 0

흥미가 안 생겨서 그냥 선작 해제했었는데...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찬성: 1 | 반대: 1

외전에 나온 주인공은 영웅 서사시의 주인공이라 해도 손색이 없었는데 본편에서 우리 주인공은 칼맛별 표 정통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전작 말고 초창기 때 집중적으로 밀던 개찐따 무기력 백수충인데 초창기 작품과 달리 문자 그대로 전략병기급 먼치킨이기도 하고, 여신님의 눈물과 주인공의 기행으로 신묘하게 웃기고 고구마가 없습니다.

우리 칼맛별 작가님이 드디어 쓰고 싶은대로 찐따 주인공 이야기를 써도 고구마향 사이다를 쓰는 지고한 경지에 도달했습니다 ㅋㅋ

찬성: 34 | 반대: 1

추강

찬성: 0 | 반대: 0

이 세계와, 이 세계로 ㅡㅡ> 이세계와, 이세계로

찬성: 1 | 반대: 0

지금까지 다른 소설이다 ㅡㅡ> 지금까지와는 다른 소설이다

찬성: 1 | 반대: 0

지금 묵히는 중이라 현재의 진행은 잘 모르지만 인공이는 대인전에서는(같은 소마끼리의 대전) 좀 약세를 보이지만 대 현대병기와의 전투에서는 절대무적이지요.

찬성: 1 | 반대: 0

재미있네요. 개연성이 헐거운것 같으면서도 나름의 이유와 사정들이 다 있고 장르적으로 각색은 되었지만 합리적입니다. 이런저런 웃기고 황당한 이야기들조차 설득력이 있습니다. 아주 색다른 소설이라 추천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재미는 있는데

주인공을 새로운 전개로 이끄는 케릭터가 너무 발암케릭터

계속 같은식임 한번만 더나오면 선작해제하려고 마음먹음

찬성: 0 | 반대: 1

이분 소설은 필력은 좋으신데 읽으면 발암캐가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받아서 못읽겠음

찬성: 0 | 반대: 0

광란의 트롤랑에서 무릎을 탁 칠 정도로 상상력이 뛰어나고 성기사를 보면서 검증된 필력을 느낌. 근데 마법사는 너무 노잼. 소마는 꿀잼!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