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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Lv.99 빨간비니
작성
21.04.27 11:37
조회
3,848
표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드림보트
연재수 :
247 회
조회수 :
11,985,570
추천수 :
270,263

#현대 판타지 #사이다 #SF+경제 #내가 #[IRNS: 더 퍼스트 스텝]과 

#[연예계에 등장한 몬스터 PD] 를 쓴 #작가 드림보트다!!


[빌런의 경제학]의 리뷰글 입니다.


추천대상: 사이다가 이야기에 꼭, 반드시 있었으면 하시는 분들

주인공이 어쩔 수 없이 죄다 용서하고 넘어가는 이야기가 싫다고 하시는 분들.


이번에 소개드릴 이야기는 드림보트 님의 [빌런의 경제학] 입니다. 드림보트 님은 전작으로 [IRNS: 더 퍼스트 스텝]과 [리터너], [MLB의 새끼고양이], [연예계에 등장한 몬스터 PD]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안 보신 분이 있으시다면 [IRNS: 더 퍼스트 스텝]과 [연예계에 등장한 몬스터 PD] 를 한 번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IRNS: 더 퍼스트 스텝]은 SF를 가미한 현대판타지[연예계에 등장한 몬스터 PD]는 영화 제작자가 꿈인 음반 제작자의 이야기 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합니다. [리터너]의 경우는 보다가 하차를 했고 [MLB의 새끼고양이]는 아직까지 볼 기회가 없어서 본 적이 없네요. [리터너]의 경우는 재미가 없어서 하차했다기 보다는 취향이 맞지 않아서 하차했습니다. 잊지마세요, 언제나 취향은 존중되야 합니다!!


다시 [빌런의 경제학]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먼저 내용을 스포해 보겠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정성하는 군대 전역 후 아버지의 회사에서 유류 첨가제를 발명합니다. 이 유류 첨가제는 넣는 것 만으로 효율을 최대 11% 향상 시킵니다. 당연히 기존에 거래를 하던 대기업에서는 성후의 아버지 회사를 홀라당 삼킵니다. 이에 열받은 성후는 미국으로 건너가 친구의 도움으로 지원을 받고 또 다른 유류 첨가제를 발명합니다. 이번엔 최대 효율이 22% 입니다. 그리고 미국과 러시아의 지원으로 대기업의 계열사를 반쯤 몰락시켜 버립니다. 여기까지가 무료 분량의 한 축 입니다. 이 후의 이야기는 직접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도 역시 흥미를 끌 요소인 판타지적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을 제외했습니다. 궁금하시면 직접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ㅎㅎ


이 이야기를 추천드리는 이유, 첫 번째. 사이다. 지금까지의 문피아 판에서 복수는 허무하다거나 아니면 용서하고 넘어가는 류의 이야기가 대부분 이였습니다. 물론 아닌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에서는 세계구급으로 성하에게 태클이 들어옵니다. 성하의 작은 아버지 부자부터 한국의 기득권자들, 전 세계의 정유업체들과 차전지 업체들, 미국의 민주당, 환경보호단체, 유럽과 일본, 중국까지 엄청난 태클이 들어오지만 그 모든 태클들을 이겨내고 태클을 건 그들에게 무한한 뒷 끝을 보여줍니다.


두번째 추천 이유는 소재. 자세히 설명하긴 그렇지만 SF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를 다루고 있지만 지금까지 이런 류의 이야기는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전작-[IRNS: 더 퍼스트 스텝]-에서 보다 나아진 점은 이런 판타지적 요소에 개연성을 담았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개연성이 없어도 전작은 재미 있었지만 개연성이 첨가되니 더 보기가 편하다고 생각되네요..^^


세번째 이유, 관점 혹은 진행.-알맞은 말이 생각이 안 나네요..ㅜㅜ 이 이야기의 경우 기존의 회귀물이나 환생물 보다 경제를 보는 관점이 훨씬 재미있다고 생각됩니다. 기존의 이야기의 경우 과거에 존재했던 사건을 작가님의 관점에서 재구성 하지만 이 이야기의 경우 완전 새로운 사건을 만들어서 이야기를 진행하기에 훨씬 흥미진진 합니다.



Comment ' 152

  • 작성자
    Lv.99 한국의사람
    작성일
    21.04.27 18:10
    No. 21

    리뷰 쓰는분은 프로 댓글러 인가여? 빠지는데가 없네

    찬성: 1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빨간비니
    작성일
    21.04.28 13:26
    No. 22

    저는 프로 댓글러 하곤 거리가 멉니다.
    오히려 댓글을 잘 안 다는 쪽에 속하죠..

    찬성: 0 | 반대: 31

  • 작성자
    Lv.8 남협男俠
    작성일
    21.04.27 21:38
    No. 23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작성자
    Lv.43 혓바늘
    작성일
    21.04.27 21:51
    No. 24

    현재 누구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겨울벚꽃
    작성일
    21.04.27 22:03
    No. 25

    빌런도 아니고 경제학도 아니라는 댓글이 정확함

    소인배의 갑질학이 더 어울린,ㄴ 글

    찬성: 48 | 반대: 2

  • 작성자
    Lv.89 도레미0
    작성일
    21.04.27 22:57
    No. 2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빨간비니
    작성일
    21.04.28 13:49
    No. 27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6

  • 작성자
    Lv.30 웹소설의신
    작성일
    21.04.27 23:29
    No. 28

    이벤트로 시작해서 끝까지 다 따라오고 있는데 빌런? 별로 빌런같지 않음. 그냥 미래기술가진 사람이 현대시대와서 돈 많이 버는 내용임. 그리고 사이다도 별로 시원하지 않았는데 최근에 동생파트 들어가면서 사이다는 커녕 고구마 파트임. 사이다인척 글을 쓰는데 솔직히 별로 시원하지 않음. 초반에 국뽕을 버리고 자신만에 길을 가는줄 알았는데 국뽕을 버리질 못하는듯 그러니간 동생 이용해서 국뽕챙길려고 하는듯함. 독자들이 동생파트마다 별로라고 얘기를 해도 피드백을 전혀 안하는듯함. 이게 모든 내용을 다 써놓은게 아니라면 웹소설은 독자들과 조금씩 피드백해서 고치는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없음. 차라리 걍 하차해라 마인드 위에 댓글들도 보면 동생부분 끝날때 알려달라고 하는거 보셈 이건 100원 내고 기분을 잡치는거임. 사이다를 노리고 만든 작품이라면 컨셉에 맞게 끝까지 이어가줬으면 함.

    찬성: 41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99 빨간비니
    작성일
    21.04.28 13:32
    No. 29

    도대체 님이 생각하는 빌런은 어떤 존재 입니까?
    저는 이 이야기에서 말하는 주인공은 빌런이라기 보다는 다크 히어로 쪽에 가깝다고 생각되지만
    대한민국의 혹은 미국의 기득권층에게는 충분히 빌런 일꺼라고 생각된다고 보입니다.

    제발 작가의 권리와 의무를 착각하지 마세요.
    피드백 꼭 해야만 할 의무가 있습니까? 피드백을 하고 말고는 작가의 권리지 작가의 의무가 아닙니다.
    그걸 요구할 권리나 의무가 독자에게는 없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됩니다. 조용히 떠나면 되지 괜히 남들까지 선동하지 마세요.

    찬성: 2 | 반대: 66

  • 답글
    작성자
    Lv.30 웹소설의신
    작성일
    21.04.28 14:04
    No. 30

    님도 리뷰로 님의 의견을 표현하듯 저도 댓글로 제 의견을 표현할 자유가 있습니다. 뭔 선동을 한다고 그러시나요? 그렇게치면 님의 리뷰 또한 선동일 수 있습니다. 모든 리뷰가 작가님을 위해서 듣고 싶은 말만 해줘야되는건가요? 그리고 이건 저만의 의견도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의견만 맞다고 억지부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찬성: 36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빨간비니
    작성일
    21.04.28 14:15
    No. 31

    [웹소설의 신] 님은 댓글에서 작가님이 피드백을 안 해주는 부분에서 불만을 하셨는데 제가 묻고 싶습니다. 도대체 누가 독자에게 작가님에게 스토리를 바꾸라 마라 라고 할 수 있는 권리를 줬습니까?
    피드백을 하고 말고는 작가님의 권리이지 피드백을 하지 않는다고 작가님에게 불만을 할수 있는 권리는 독자 누구에게도 있지 않습니다. 스토리에 관한 부분은 오롯이 작가님의 권리이지 그것에 관해서 독자에겐 1도 권한이 없습니다.
    제가 댓글에 선동하지 말라는 부분은 이런 부분에서 말한 거였습니다.
    가장 기본적인걸 말하는게 억지를 부리는건가요?

    찬성: 2 | 반대: 35

  • 답글
    작성자
    Lv.99 빨간비니
    작성일
    21.04.28 14:19
    No. 32

    건전한 의견이면 저도 댓글 안 답니다. 말 그대로 개인 의견이니까..
    제가 이 글에 쓰인 댓글에 모두 댓글을 단 것처럼 보입니까?
    저도 없는 시간 쪼개서 댓글 다는 중이고 가장 기본적인 권리조차 착각하는 그런 글에만 댓글 답니다.

    그리고 저는 리뷰글에 작가님에게 좋은 글만 쓰지는 않습니다. 제가 쓴 리뷰글들 다 읽어보시긴 하셨나요? 일부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 마세요.

    찬성: 1 | 반대: 50

  • 답글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21.05.11 11:48
    No. 33

    뭐 결론은 추천 비추천만 봐도 나왔네요. 공부하세요!

    찬성: 2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눈으로말해
    작성일
    21.05.18 10:06
    No. 34

    조선구마사 사태때도 작가고유귄한이다 맘에 안들면 보지마라 건방지게 시청자가 이래라저래라 하냐 이러시겠네 글 쓰는건 작가맘이 맞고 그 글이 뭣 같으면 이래저래 고처 쓰라고 말 하는거도 맞는거예요 그걸 받아 들이고 말고는 작가맘이지만 독자가 간섭 하는게 웹소에서 하지 말아야될거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전 그냥 님 댓글보고 빠가 까를 만든다가 생각나네요 예전에 보다 말았는데 다시 한번 보러갑니다

    찬성: 20 | 반대: 1

  • 작성자
    Lv.90 더지지
    작성일
    21.04.27 23:29
    No. 35

    작가 공지보니 인성도 별로고 넘겨보게 소제목이라도 달아달라는거 돈벌생각인지 달아주지도안고 일도 사이다 없는 발암소설임 그래조 보실분 마지막편 댓글 확인하기를 추천함 추천글은 다 구라임

    찬성: 36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99 빨간비니
    작성일
    21.04.28 13:41
    No. 36



    더지지 님이 말한 댓글창 지금 보고 왔는데 독자가 요구했다고 작가님이 다 들어줘야만 하는건지??
    스토리 부분만 해도 작가님이 생각하신 재미와 빌드업이 있을 겁니다.
    그걸 독자가 요구해서 바꿨을 때 글이 무너진다면 그때는 그걸 요구한 독자에게 책임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독자가 요구한걸 들어준 작가님에게 책임이 있는건가요?
    소제목도 마찬가지 입니다. 작가님이 들어줄 이유가 없는데 불구하고 독자가 요구한다고 들어줄 의무라도 있는 것처럼 요구하는데 그러지 맙시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거지 절을 내 입 맛대로 바꿀 수는 없는겁니다.

    찬성: 2 | 반대: 31

  • 답글
    작성자
    Lv.99 빨간비니
    작성일
    21.04.28 13:43
    No. 37

    그리고 제가 작가님에게 청탁이라도 받고 글을 쓴 것 처럼 말하는데 그러지 마세요.
    제가 올린 추천글들 다 읽어보셨고 추천했던 글들 다 보시기라도 했습니까?
    읽어보고 내 취향이 아니라면 조용히 떠나면 될 일입니다.
    괜히 다른 사람들까지 선동하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20

  • 답글
    작성자
    Lv.75 세피르트
    작성일
    21.04.28 21:50
    No. 38

    117편까지 읽었던 독자입니다.
    현재 후반부인 117편대에서 독자들이 발암물이다, 고구마다, 이해할 수 없는 전개다 다른 댓글 의견이 팽배한데, 사이다 물이다. 라고 추천하신 분의 추천글에서 읽었던 독자로서 의구심을 표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추천글이 선동글이 아니면 무엇일까요?

    찬성: 4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빨간비니
    작성일
    21.04.28 23:35
    No. 39

    선동글이다 아니다는 제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 이 리뷰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판단하실 문제겠죠.
    하지만 잘못된 사실들을 가지고 무조건 내가 옳습니다 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이 독자들의 피드백을 받고 안 받고는 작가님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토리 진행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건 아니라는 거죠.

    찬성: 1 | 반대: 29

  • 작성자
    Lv.97 suzan
    작성일
    21.04.28 02:58
    No. 40

    진작에 하차할걸 뭐 좋은 꼴 보겠다고 100화 넘게 따라갔나 싶습니다. 일단 유료화 이후로도 따라가긴 했는데 그동안 그렇게 재미 있지도 않고 거의 의무감으로 보는 느낌이었거든요. 진짜 내가 이걸 왜 계속 봤지? 돈 아깝네요.

    찬성: 34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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