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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러한 마인드가 가장 큰 문제. 한담란에 시도때도 없이 올라오는 레이드 헌팅 게임형 소설 지겹다는 소리에 대한 자그마한 해답이 이런 소설인데 또 이런 글이 추천되면 골아프다고하니...ㅉㅉㅉ
그리고 이정도 수준의 글이면 생각해가며 볼 정도는 아닌데. 편하게 즐길만한 수준에 천편일률적인 레이드헌팅물속에 색다른 재미라고 '인정'해 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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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참 이거 추천인 아는사람이구만 그렇게 이글이 좋은 사람이 게시판 들어갔더니 선작도 안돼있고 왜 딴 아이디로 글 읽나보지 . 떳떳하게 자기 본 아이디도 아니고 어디서 다른사람명의의 아이디로 추천글이나 옹호 하고 하루종일 골방에서 컴터나 만지지 말고 좀 떳떳하게 양지로 나와서 살지 않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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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댄서님, 저는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며, 여러가지 생각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제 글이든 다른 분들의 댓글에 대해서든 부정적인 의견이 발생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의견을 피력할 때에는 예의를 지켜주세요. 예의 없는 말은 아무리 옳아도 반발을 부르기 쉽습니다.
또한 방랑댄서님의 답댓글이 골란님과 저를 모욕하고 있다는 점을 알고 계신지요. 확인되지 않은 추측을 사실인 것처럼 주장하고 계십니다. 자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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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인드가장 큰 문제 ,,한담란에 난 쓰지도 않은 레이드 헌팅 글들이 지겹다 어쩌다 하면서 사람을 이상한곳에다 대뜸 붙여놓으면서 시비거는 글은 예의가 바른 글인가 보져? 이런 님 답글 부터 해서 골란님하고 지인이라는 의심이 확실히 가는건 머라고 하실거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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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하신 부분은 맞네요.^^ 골란님의 댓글에 신경이 안 쓰였던 걸 보니 아마 제가 방랑댄서님의 댓글에 기분이 상했던 모양입니다.
그건 그렇고. 문피아에 제가 존경하거나 좋아하는 분들은 있지만 지인이라고 할 만큼 교류가 있는 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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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 그렇게 생각을 하라고 강요를 하냐 가뜩이나 골아픈 문제도 많은데]
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글에 대놓고 반말지꺼리해대면서 무슨 존중을 바라는지.
댁이나 나나 똑같은 개차반이거든?
댓글 이빠이달면서 얼굴에 똥칠하지 맙시다.
애초에 남의 성의있는 소개글에 저런식의 시비조는 또 우리는 가만 못넘어가거든.
개차반이라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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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적질 했고 또 지적도 받은 김에 골란님께도 말씀 드립니다만, 어떤 댓글에라도 예의는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여기는 여러분들이 오가는 곳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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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한 소리 해줘야 할 댓글로 보여서 말입니다. 자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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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먼데 멀 한소리 한다고 껍죽대냐 어차피 나도 더이상은 댓글은 안달거지만 너같이 자기가 머라도 대는냥 나서는 너같은 관심종자들 조용히 살아라 여기저기 기웃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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