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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

  • 작성자
    Lv.44 stk01123
    작성일
    16.09.09 11:03
    No. 1

    나름재밌는건아는데 다른분들이 보러가고싶에 대략적인이야기라도적어줘야지 보러갈마음생기지않을까요??결론은무조건재밌으니 보라는식의추천글볼때마다 보기싫어지던데...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2 검아이
    작성일
    16.09.09 11:30
    No. 2

    줄거리도 없고 글에 대한 장단점도 없는 소개글이라니..쩝.
    우선 전 이글 구매까지 하던 독자엿는데여. 설정도 괜찮고 전개속도도 좋은데.. 중간에 스타크래프트나오는 부분에서 하차햇습니다. 스타라고 소개햇다가 작가가 수정햇는데 말이 수정이 \"스타\"라고 설명한걸 그냥 사전에잇는 설명처럼 풀어놓은거뿐 차이는 거의 없엇습니다. 게다가
    다른 지구(차원)에서 배워온거라는데 칼싸움 하는곳에서 갑자기 스타라니...생뚱맞아서 중도하차햇습니다. 그뒤부터는 얼마나 달라졋는지 잘 모르겟네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에크나트
    작성일
    16.09.09 13:19
    No. 3

    저도 거기서부터 이건 뭐하자는 짓인가 싶어서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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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99 곤하제
    작성일
    16.09.10 10:35
    No. 4

    그거 딱 두 편인가 잠깐 나오고 다신 안 나왔습니다. 주인공이 상대하는 놈이 제갈세가 출신이라 환술을 대결종목으로 제안했고, 주인공이 그걸 수락해서 잠깐 나왔던 거지요. 그 때 독자들 반응이 거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잠깐 접었다가, 베스트에서 높은 순위로 있길래 이번에 다시 봤는데 재밌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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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6.09.09 11:44
    No. 5

    자, 추천글을 쓰시는 분을 "장사꾼", 이 추천글을 보는 독자분들을 "손님"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장사꾼은 손님들에게 물건을 팔기 위해 눈길을 끌어야하는 상황에서,
    이 물건의 특징을 이야기하지 않고,
    장사꾼이 무작정 "개인적으로 이 물건을 완전 추천합니다!!"라고 광고하고 있을 때,
    손님들은 이 장사꾼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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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28 삼각초밥
    작성일
    16.09.09 23:24
    No. 6

    추천글을 쓰시는 사람을 장사꾼에 비유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요.
    굳이 장사꾼에 비유한다면 유료 연재를 하는 작가 같은데...

    추천글을 올리는 사람은 맛집에 다녀왔다고 자랑하는 손님 정도가 아닐지...
    그 사람 말솜씨가 안 좋긴 하지만 어쩔 수 없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6.09.10 09:33
    No. 7

    입장에서보면 장사꾼보다는 맛집 다녀온 손님이 더 어울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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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야우린
    작성일
    16.09.09 11:48
    No. 8

    음 제가 글을 너무 두서없이 쓴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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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테일로
    작성일
    16.09.09 12:10
    No. 9

    전투씬 스킵하는 소설, 다른 표현으로 대체해서 얼렁뚱땅 넘어가는 소설은 별로 안 좋아하는지라.. 그래도 이건 그걸 감안하고 볼만은 했었습니다. [지금은 안 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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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민송송
    작성일
    16.09.09 12:42
    No. 10

    처음엔 주인공혼자 세계를 뒤집을수있는듯 설정해놓고
    몽마는 인간을 그지깽깽이마냥 우습게보는 존재인것처럼해놓고 언젠가부터 나오는 적들마다 주인공이 상대하기벅차고 몽마는 안중에도 안보는...근데 그게 한무리의 최고 군주도아닌 그밑 조무라기, 거기서 하차했습니다 차라리 처음설정한거처럼 시원시원 때려부셨으면...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곤하제
    작성일
    16.09.10 11:59
    No. 11

    처음에 설정이 그렇게 잡힌 건 주인공이 재배되던 탑 안에서 주인공이 최고였고, 그 분위기가 이어져서 그런 거지요. 새로운 세계에 도착하자마자 주인공이 그 세계에서 어느정도 고수인지 알 수 있을리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주인공이 도착한 세계(혼돈)에서는 주인공 수준이 거의 최고 맞습니다. 심연으로 넘어가면 탑에서 갓 넘어온 주인공의 수준으로는 목에 힘 못 주지만요. 그런데 주인공은 이 부조리한 세상을 부수려고 하고, 주변에 사람들이 모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의도를 싫어하는 심연의 강자들이 혼돈으로 넘어오니까 주인공의 그룹에서 그들을 상대할 수 있는 사람은 당연히 주인공 밖에 없고요. 탑에서 갓 나온 주인공이 렙100이라고 치면 심연(렙85~300?)에서 주인공을 잡으려고 넘어오는 애들은 렙90~110인데 주인공 파티원들의 레벨이 60~90밖에 안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몽마는 하나하나가 엄청난 강자이며 심연의 왕들과 계약을 해서 상부상조 하는 분위기지, 수하로 있는 느낌이 아닙니다. 단계도 도제, 명장, 거장 등이 있고요. 몽마들 입장에서 일반적인 인간은 손쉬운 상대가 맞습니다. 몽마들은 탑을 만들어서 수많은 월드로부터 인간을 재배하고, 뛰어난 상품(인간)은 심연의 왕들에게 팔아넘깁니다. 여기서 심연의 왕들을 드래곤에 비유합시다. 새끼원숭이를 탑에 집어넣어서 인간이나 오크 수준으로 만드는데, 아무리 각성을 한다고 해도 원래 오크라도 되면 성공했다고 할만한 놈이 갑자기 드래곤을 씹어먹는 존재가 되겠습니까? 오우거라도 되면 다행이지요. 주인송이 오우거 수준으로 탑에서 나온거고, 차츰 강해져서 드래곤을 이길 수 있는 존재가 될 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민송송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처음부터 전세계를 씹어먹는 킹왕짱먼치킨으로 나오진 않아도, 눈 앞에 닥쳐오는 적들은 다 꺾어대니깐 그걸로 충분하지 않나요? 빌빌대는 구석이 없어서 충분히 시원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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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초성
    작성일
    16.09.09 21:25
    No. 12
  • 작성자
    Lv.59 wjs
    작성일
    16.09.09 21:28
    No. 13

    아..이 소설-_- 어느순간 말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쥔공은 기술 이름이 살살 찌르기, 중간에 나오는 노인네는 그냥 베기인가..노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곤하제
    작성일
    16.09.10 10:55
    No. 14

    저도 처음엔 이상했는데 주인공 입장을 생각하니까 좀 이해가 됐습니다. 주인공이 \'무협월드\'에서 온 것도 아니고, \'지구월드(?)\'에서 온 데다가, 탑에서 친인들을 잃고 홀로 긴 세월동안 탑을 오르면서 성격도 점점 단백(?)해졌겠지요. 혼자 그 긴 시간 탑을 오르는데 아무도 없는 곳에서 찌르기 이름을 거창하게 정할 걸 생각하니까 좀...만약 무림월드 출신이면 기술이름 정하는 게 자연스럽다고 생각되지만요. 검도장에서 베기를 가르칠 때 \'쌍수베기\'정도로 표현하는 곳은 봤어도, \'일월무극참\' 이런 이름 붙이는 데는 본 적이 없습니다. 소설이니까 기술명에 한자를 가득 넣었어도 그러려니 했겠지만, 주인공의 성격과 배경을 생각해보면 이것도 이상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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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정기
    작성일
    16.09.10 00:26
    No. 15

    아주 개연성있게 잘 보고 있는데 다르게 보시는 분들도 덧글에 꽤 있으시네요. 설정상의 오류로 보이지 않는 부분을 오류로 보시는 거에 저는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세계가 나뉘어 있고 거기에 맞게 등장인물들의 힘의 크기가 잘 배분되어 있다고 느낍니다. 회귀에 대한 해석도 새롭고. 신들에 대한 정의도 역시나 들겁습니다.
    작가님의 철학적 사유가 돋보이는 글이라 느낍니다. 저는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드토리
    작성일
    16.09.10 00:26
    No. 16

    처음에는 흥미로웠는데 고르곤부터 노잼되기시작한거 같아요 그때부터 구매수도 확줄고 유료한지 50화도 안지났는데 구매가 5천명이상 줄은거보면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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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wjs
    작성일
    16.09.10 01:00
    No. 17

    혹시 이 추천글로 글 보실분은 미리 참고하세요. 이 소설은 딱 탑까지만 재미있습니다. 그 분위기 그대로 갔으면 대작이었을 소설이 그 이 후 완전 망가짐..
    탑 나오고 왠 개똥 철학에..전투씬은 살살 찌르기하면 중간까지 적이 다 죽음, 중간에 왠 노인네 나와서 본인 '그냥 베기'를 막았다고 경악하는데 말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분위기 확 깸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곤하제
    작성일
    16.09.10 11:11
    No. 18

    그건 제가 볼 땐 주인공이 다른 마을(탑)에서 렙100을 찍고, 알려지지 않은 루트를 통해 본의 아니게 다른 마을(심연,혼돈)로 왔는데 마을 앞에 젠 되는 몬스터 레벨이 1~10(예를들면 일각수, 이각수)정도 되는 상황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면 팔각수(레벨90?) 까지 나와서 주인공이 힘 좀 써야되지만요.
    그리고 청허(노인)가 놀란 건, 청허 본인이 각성자로서 고르곤에 있는 애들보다 수준이 훨씬 높은데 갑자기 처음 보는 놈이 자기 기술 중 하나를 막으니까 놀란 겁니다. 렙90짜리(심연원정대 출신, 각성자 그룹인 \'균열\'의 초창기멤버)가 초보자 마을 와서 주력스킬 중 하나를 썼는데 누가 그걸 막은거지요.
    \'그냥 베기\'가 말장난이라는 건, 작가님이 그렇게 설정하셨으니 할 말이 없군요.
    말장난이라고 생각하시는 부분 빼고는 제가 드린 설명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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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토토야
    작성일
    16.09.10 07:59
    No. 19

    재미있습니다. 세계를 어떻게 명말시킬지 기대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곤하제
    작성일
    16.09.10 11:17
    No. 20

    강추합니다ㅎㅎ 고르곤에 와서 상황 파악하고 어떤 여자랑 잠깐 얽히는 부분이 지루하긴 한데, 그 여자도 곧 등장하지 않는데다가 고구마 먹이는 장면도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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