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있는 명작 <땡잡은 남자> 추천합니다.

땡잡은 남자

글

무람

주인공은 제목 그대로 땡잡은 남자 입니다.

부모님이 안계시고 1남1녀로 여동생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여동생을 위해서 열심히 돈을 법니다.

하지만 사회는 막막하지 않고 돈도 벌기가 힘들어서 닥치는대로 일을 하게 되지요.

그런데 말이죠.

우연한 기회로 고소득 아르바이트라고 불리는 일명 의약회사에서 몸으로 때우고 돈을 많이 받는 알바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거 아세요?, 이 아르바이트는 흔히 말하는 죽음입니다.

이렇게 알바를 받아서 살아남은 사람이 없다는거지요.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이 모타르 알바를 통해 어마어마한 힘을 각성하게 됩니다.

흔히 무협소설에서 나오는 내공을 각성할수있다고 말하고 싶네요.

이것을 계기로 어마어마한 활약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돈도 잘벌구요.

이런것은 글로 표현을 다할수없으니 한번 봐보세요.

후회하지 않을꺼입니다.

[길을헤매다]

그래서 멀보고 명작이라는건지 부연설명좀..

[흠집]

잠깐 보고 왔는데 그다지.. 이야기 전개나 인물 설정이나 어설픈 느낌이네요

[Emc]

모타르가 뭔가요?
처음들어보는단어라..

[엔린]

마루타나 모르모트 같은 거 아닐까요? 헷갈려서 두개를 섞어 쓰신 걸지도.;

[Emc]

그런것같네요...

[문삐하]

Mortal 필멸자(필멸의) immortal 불멸자
필멸도 아니고 모탈도 아니고 모타르라니..

[무한사자]

막막 과 만만도 있음

[[탈퇴계정]]

평작이라고 하기에도 힘들어 보이는데...

[곰슬기S2]

이런글은 작 이라는표현도 아깝네요 혼자 비밀글로 쓰고나서 지우는게 맞는듯

[蜀山]

조회수 대비 추천수는 낮은 편이군요

[1x년째유령]

내가 믿고 거르는 무람 작가 작품 ㅋㅋ

[문삐하]

쉬이익~ 빠각! 퍽퍽! ... 이런 효과음으로 가격하는 장면 서술을 땡처리 하는걸 보고 바로 하차했습니다. 저런 장면을 신경쓰지 않고 넘기기엔 눈이 너무 높아져 버렸나 봅니다..

[(주)도깨비]

선발대 감사요 걸러야겠네요ㅎㅎ

[클라우드.R]

평작 근처도 못가는데 명작이라니요.

[오들이햇밥]

추천글도 이상하네.

[작은암자]

중딩느낌 보다가 포기

[devila]

요즘은 일남일녀로 여동생만있는 설정이면 뭔가 이제 질려서 안보게되더라구요.. 왜 모든 주인공이 여동생이한명있는건지..참...

[늦두더지]

인정. 너무 뻔한 설정이라 관심도 안가죠.
이분 댓글보니 걸러야겠네요.

[시스나에]

어찌 좋은반응이 하나도 없나요ㅡㅡ

[스피드레고]

글쎄요? 읽어보긴햇지만 재밋다고는 못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