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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 시작부터 머리가 아파지는데.......대한민국 최고의 대장장이자 세계에서 인정받는 최고의 야장이 만든 식칼 가격이 35000원................아무리 근 미래를 배경으로 삼았다지만 수공예품 가격이 그리 쉽게 떨어지진 않을거같은데............최고의 야장이라는 말이 오로지 아들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는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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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볼만한대 달조가더 재밌음 그냥 내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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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장이가 게임에서나 노가다지 현실에서는 생산직도 노가다도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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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기세만 놓고 봐선 달조 뛰어넘는건 무리란 생각이 드네요...요즘 달조랑 비교는 어떨런지..
부모님 돌아가시고 사채업자한테 보험금 다 털리고 남은 돈은로 캡슐사서 돈 벌고...완전 달조 전개랑 같잖아요. 차라리 보험금 도 못써보고 중간계로 소환 당해서 죽도록 굴리는 그런 차별성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이건 추천감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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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조 자체가 엄청 못 쓴 글인데 운좋게 트렌드 맞아서 판매량만 많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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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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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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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주인공 레벨1에 접속하자마자 대장간을 감 대장간에 사람이 아무도 없고 재료랑 도구는 아주 잘 세팅되어있음. 바로 뚝딱뚝딱 만드니까 세계최초 1렙제 유니크가 나옴. 그거 파니까 현금2억 나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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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조... 저는 정말 못보겠더라고요.
달조 조금만 보고 내던진 입장에서는 이 글이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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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추천하신 분은 작품성 부분에서 더 낫다 라고 하시는 거같은데 요런 제목엔 웬만한 작품 아니고는 반대가 더 많아지죠 아무래도 달조는 질이 떨어졌다 하지만 많은 권수에 네임드에 첫 작품 혹은 맘에 들\'었\'던 작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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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조는 급식들한태나 먹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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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은 괜찮지만 다른 작품이랑 다른게 없어서 흡입력이 좀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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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소설 최근에 읽는데, 리메이크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ㅠ.ㅠ...얼른 빨리 끝내셨으면... 올만에 재미난 겜판이라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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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권까지 달조를 읽었지만,

잘 쓴 작품이라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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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연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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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 읽다가 하차했는데
초반부에 게임을 시작 했다가 처음부터 평범한 강철로 유니크를 만들니까 몰입도가 확 떨어졌습니다
주인공이 대장장이라만 현실에서는 검같은거는 별로 만들지 않았거든요 6개월 밖에 안배웠는데 어떻게 명장이 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차했지만 다른 분들은 그러려니 하실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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