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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ㅋ..몬스터가 왠지 서리해갈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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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를 플레이 하던 때 숨겨두었던 나무를 죄다 서리당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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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평이함을 쫓지 않았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평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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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건강이 회복되면 연참도 시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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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때 아키에이지를 참 재밌게 즐겼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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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개성과 매력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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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글을 추구했지만, 조금 더 욕심을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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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남겼을때가 2화까지 읽었을때고 그뒤로 몇편더 봐서 추가후기 씁니다.

전에 개연성 높다고 추천드렸는데 그뒷부분은 정 반대의 상황이네요. 악인 캐릭터가 첫등장하는데 걔가 하늕행동이 개연성 쓰레기입니다. 솔직히 이부분에서 하차할까 고민될정도네요. 자세한건 스포가될수있으니 간략하게만 서술하자면 주인공이얻은 희귀템을 얻기위해 압박넣는장면인데 솔직히 십여명 부릴정도의 권력층이면 돈 몇만원 더 주고 다른사람에게 구하겠죠. 그리고 초보존에서 시간버리고 있는것도 말이안되고. 아무튼 작가님이 갈등 엮어가시려는 설정이 주인공 설정과는다르게 너무 후져요. 처음 주인공 행동에 감동받고 읽다가 확깨는 느낌. 후발대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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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분문에 나와있듯이 시작마을에서만 나오는 희귀템이 있다는점과 이를 노린 중국짱개나 작업장 애들이라고 생각하고 무난히 넘어갔는데.. 그리고 농사퀘 하게되는 계기도 그때문이라 엄청 거슬리진 않던데... 글의 소재도 그렇고 포인트는 농사부분과 관련 내용들이니까 쭉 보다보시면 무난하게 볼만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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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업장 같은 분위기의 인물들이 하는 행동이 스토리를위한 행동들이기 때문에 보기가 거슬리는겁니다. 무슨 1억분의 1의 확률로 나오는 레어템도 아니고 시세가 1억짜리 아이템도 아닌데 희귀하다고해도 몇명이 달라붙어서 감시하고 방해하고 하면서 시간낭비한다는게 말이 안되자나요.

그리고 주인공이 그 아이템을 타인에게 판다했는데 그냥 자기들한테 팔라고 계속 방해한다?

그게 개연성 이 맞다고보십니까? 양아치들도 돈되는 짓을 하지 30만원짜리를 5만원에 팔라고 십몇명씩 몇일이고 몰려다니면서 인력낭비한다는건 스토리를 위해 어거지로 쓴거죠. 그니까 개연성이 개쓰레기지.

저런건 포장해줄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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