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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글쎄요 억지로 억지로 보다가 하차했네요... 호불호가 갈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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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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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물은 시작은 흥미로운데...후반이 아쉬운게 많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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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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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70대면 일상생활 불가능 할 정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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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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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바로 그 캔커피님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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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커피님 글은 재미도 있고 뭔가 학구적인 지식의 느낌이 납니다. 제가 문과출신이라 그런 걸까여 ㅋㅋㅋㅋ
글고 제가 IQ에 대해 임상심리사분들 만큼은 모르지만 관련되었다면 관련된 직종에 있는지라... 전 IQ75설정인데 수학천재인 설정이 그렇게 이상하게 보이진 않습니디^^;;; 물론 장르소설로써 허구나 상상력이 가미된 부분이 아주 많지만 현실에서 서번트라고 불리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의사소통이나 다른 영역에서 떨어지지만 특정 영역에서 천재처럼 보이는 학생들입니다. IQ는 언어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검사기에 언어능력이 떨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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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낮게 나오거나 검사불능이 뜰 때도 있습니다. 검사결과에서 작업기억 지각추론 부분이 평균이고 처리속도가 평균하 수준 언어이해가 50 정도로 나오면 전체 IQ 71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아이큐는 상황이나 검사환경에 따라 충분히 낮게 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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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고보는 작가님 글이군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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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한데...초반에 굉장히 흥미롭다가 최근들어 난삽해지는 느낌이네요.
초반 읽고 작가님 다른 작품도 찾아봤는데, 자가복제의 느낌도 얼핏 납니다.
아직까진 좀더 지켜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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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참 얼마나 뜨고 싶으면 제목도 표절 아무리 일단 떠야 유려 간다지만 참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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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이 돋고 기분나쁜 주인공. 좋은 글과 좋은 스토리지만... 준이라는 캐릭터는 저에게 너무 오싹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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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이 좋아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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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벗님 발자취잘보고잇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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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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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흥미롭고 재밌었는데 가면 갈수록 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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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육체적 약함이 주인공이 직면한 위기상황에서 긴장감을 주는 유일한 요소였는데 그것이 너무 쉽게 그리고 빨리 없어져서 이젠 투명드래곤급으로 승승장구하겠구나 싶더라구요...노잼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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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커피님의 글은 종종 난해한 부분이 있지만 캐릭터들의 성격이 톡톡 튀어서 활동감 넘치는게 매력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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