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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제목이 재밌을 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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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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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문장에 너무 다다다로 끝나서 읽기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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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읽어봤는데 10분도 안돼서 6화까지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3화 정도까지 읽은 줄 알았는데 미쳐 못 누른 추천을 누르려고 정신을 차려보니 6화가 끝나있었습니다.

저는 글의 문장의 길이가 짧다거나 하는 모든 걸 떠나서 새로운 소재와 흥미로운 전개만으로도 빅재미를 느꼈습니다.
소재인 분노 바이러스가 영화 28일후와 28팔주후에 나온 바이러스와 이름은 같았는데 작용은 전혀 다르더군요.
더욱 치명적인 면도 있고 그렇지 않은 면도 있었습니다.
나머지는 직접 읽으시면서 확인해 보세욤!

그리고 요새 다른 글들에 비하면 문장이 짧은 편이 아니라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요.
요새는 지금 제 글 정도의 길이도 길어 술술 읽히지 않는다고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욤...
제 글과 문장의 길이가 비슷하니 적당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요.

그리고 다다다로 끝나는 것은 거의 모든 글이 마찬가지 같네욤.
제 댓글도 거의 다다다로 끝나는 걸요.

저는 아주 흥미롭게 읽고나서 낼름 추천과 선작을 박았습니다.

아직 제목이 거북이로 지어진 이유는 알지 못했습니다.
처음엔 뜬금없는 제목 같았지만, 인간미 넘치는 주인공에게 어울리는 제목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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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다 짧게 끝나니까 뭔가 거슬려서 저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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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에 따라 생명과 힘을 얻고 악인을 제물로 바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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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보고 읽고 왔는데 초반만 좀 흥미를 끌뿐 오타도 많고 내용을 억지로 끼워 맞추려는 것도 보이고 저한테는 별로네요...굉장히 소재는 좋은데 작가가 필력이 못 따라가는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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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작사의 골수팬이라 추천글을 올려볼까 하다가 모바일로 추천글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못올렷습니다
트랜드와 거리가 있고 주인공이 고뇌하고 궁리하기 때문에 쉽게 읽히진 안습니다. 그래도 참 읽을 만한 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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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는 이작가의 필요지참물이라 무조건 견뎌야 하는 점은 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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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데 오타가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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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목이 왜 거북이일까...란 의문이 들었습니다.
글은 무난하다고 생각되네요. 조금 더 읽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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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얘기가 많네요. 그리고 전작이 인간이 되기를 원한 신...^^;
전작보다 중간에 하차하긴 했는데 보면서 작가분이 너무 오타에 대해서 무신경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솔직히 취미로 쓰시는건데 오타가지고 뭐라 비판하긴 그렇긴 하지만 많은 오타가 독자에게 꽤 많은 영향을 준다는거 자체를 잘 모르고 계신 느낌이더라구요. 관련 프로그램도 많고 조금만 신경 쓰시면 될텐데.
그리고 문장력... 정말 아쉬웠죠. 소재는 좋은데... 오타나 거친 문장이라던가 별로 신경 안쓰시는 사람도 많을겁니다. 그런데 저같이 불평불만 많은 사람들한테는 크게 다가온다는것만 작가분이 좀 알아 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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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까지 보고 댓글답니다.

오타가 있긴 있는데, 저같은 사람에게는 상관없는 정도입니다.

보통 몰입하면 자잘한 것들은 저절로 끼워맞춰지지요.
중요한것은 몰입하게 만드냐는 것인데, 이 소설은 몰입감이 대단합니다.

14화까지 읽고 더 읽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나, 위의 댓글들이 제 기준으로는 오타에 대한 과한 지적이라 생각되어 댓글남기러 왔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이제 다시 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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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신 \'인간이 되기를 원한 신\'을 정독중입니다. 오타와 비문이 상당히 많은데 유료화 연재편에서도 이런 실수들이 계속해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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