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늘도 여느때어ㅏ 같이 시간이 남았고
이 소설의 1화를 보았고 홀린듯 시간 남을따마다 켜서 읽었습니다.
대충 줄거리는 그냥 주인공이 의사인데 호구처럼 이용만 당해서 자신이 개발한 수술법을 빼앗기고 힘들게 살다가 죽고 다시 한살로 회귀합니다.
그리고 가정 파탄,자신의 업적 빼앗기기 등 이번 생은 힘든 일 없이 잘 지내기로 마음을 먹죠
그리고 한살부터 유치원 국민학교 등등 에피소드가 있는데 굉장히 귀엽습니다.
그리고 의학 소설이 무거운 에피소드도 있지만 현재까지는 가벼운 귀여운 에피소드입니다.
이 글을 추천하기전 비판하는 댓글도 읽어 보았습니다.
저처럼 가볍게 읽는 사람은 재밌게 볼 수 있지만
꽤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일단 5화까지는 봐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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