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천재무사가 되었다]

1. 분류: 무협

2. 분량: 27화

3. 작가와의 관계: 타인

4. 줄거리 

무림맹 정보조직 무영단의 말단 탐수 유진강. 혈교와의 첩보전중 상사의 배신으로 죽기전 이상한 보주를 먹으면서 죽으면 사흘 전으로 돌아가는 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5. 느낀점(?)

ㄱ. 이야기 진행이 빠름. 고구마 없고 지루하지는 않은 전개

ㄴ. 보통의 작품에서 나오는 타임루프(?)의 특징. 맨몸으로 부닥쳐 일일이 사건을 해쳐가는 스타일은 반복되는 이야기로 지루하고 문제를 풀어가는데 어려움이 있음.

그런데 이 작품은 몸으로 때우기 보다 아주 비상한 머리로 - 오성와 무공, 심계(?)가 뛰어나게 됨- 사건을 해결해 나감.  그래서 그로인해 주변인물들이 너무 비교가 됨. 주변인물이 바보같아 보일수 있음. 

ㄷ. 보기는 편하고 술술 읽히는 수준으로 괜찮은 작품이라 생각함... 아직까지는 

 

6. 장점과 단점

ㄱ. 장점: 무료 

ㄴ. 단점: 없음 ... 무료인데 뭘바람 열심히 보고 유료화 되면 결정하시기를       

[시레오]

어 음 주변인물 바보 만들기는 음...

[퍼플렛]

전 재밌어서 순식간에 봤네요! 작가님이 댓글을 막아두셔서 응원댓글은 못 달았지만요 ㅋㅋㅋ추천 감사합니다

[오타발견]

댓글 막아놨다는 점에서 볼 생각이 싹 사라졌습니다

[좋은선물]

안녕하세요. 이무열입니다.
뜻밖의 추천글을 보고 놀라고 감사했습니다. 항상 성원해 주시는 독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제가 댓글 창을 닫은 이유는 멘탈이 흔들리지 않고 소신 있게 작품에만 전념하기 위해서이니 널리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독자님들 모두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이무열]

응원합니다, 작가님. 파이팅!

[신수하]

응원해요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