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으면 싶어었요.
글도 짜임새있고,흥미도있어. 보다보니 어느새 다봤네요.
다음글도 얼른 보고싶은데요. 그리고 지라르가 현대에서
유명해졌으면 좋겠어요. 제발 나쁜놈들한테 시련을 덜 격겠으면
더 좋구요.그러고보면 유럽놈들은 조선시대 한의학보다 더
야만스럽고 불결해요. 대학에서 사람들 불러놓고, 외과수술하고
사방에 피튀고, 내장도 나와 구경하다, 심장마비로 죽은사람도
있다고 들었어요. 유럽놈들 진짜 무식해요. 차라리 침과뜸이났지.
아닌가? 외과수술은 꼭 필요하긴해요. 지라르가 외과의로써
성공도하고,돈도 많이벌어, 큰병원도 지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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