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빈 칸이 너무 많아요

찬성: 0 | 반대: 0

어설프게 비웃다가 똑같아지는 글 많이 봤는데 이건 어떨지 궁금하네요

찬성: 23 | 반대: 0

이거 글이 그럴듯해 보이긴 한데 잘 안읽히더라구요

찬성: 16 | 반대: 7

스토리 진행속도는 나쁘지 않아요. 근데 가면 갈수록 뭔가 잡다한 말들이 많아지고 뇌내망상에 빠지는 글이되는 것 같아서 안 읽힙니다. 심리묘사 혹은 상황묘사를 과도하게 한다라해야하나? 그런 느낌을 받아서 30화 부근에서 구독취소했습니다.

찬성: 26 | 반대: 3

과도한 설정놀음만 안하면 좋았을텐데 분량 반이상이 설정놀이 내용

찬성: 15 | 반대: 1

중2병인데 데스망가노트 느낌?

찬성: 19 | 반대: 0

재밌을수도 있었던 글인데 작가가 너무 본인의 흑염룡에 심취해서 쓴거같은 글임.
소재도 좋고 글빨도 좋은데 보다보면 '아 도저히 못읽겠다' 하는 파트가 계속 나옴. 라이트노벨 스타일+쿨찐 주인공+중2병+작위적이고 편의주의적 전개 참을수있으면 재밌게 볼수있을듯.

찬성: 15 | 반대: 1

너무 씹 중2병 느낌이라 못 버텼지만 필력은 준수하다는 느낌입니다 10대한테는 잘 먹힐것 같습니다

찬성: 4 | 반대: 0

중후반부터는 과도한 묘사가 줄어들긴 합니다 확실한건 호불호가 좀 많이 갈릴만한 소설

찬성: 1 | 반대: 0

중간부터 설정놀이해대고 주인공 나는 다안다 쿠쿡거리는게 너무 작위적이라;;

찬성: 1 | 반대: 0

아카데미물의 클리셰들을 한껏 비판했기 때문일까요?
아카데미를 벗어나고서야 비로소 소설이 본궤도에 돌입했다고 해야 할 정도로 몰입감과 재미가 급상승한 느낌입니다.
간만에 재미있는 소설을 찾았네요.

찬성: 6 | 반대: 0

형제여

찬성: 0 | 반대: 0

이거 글쓴사람 작가부캐아님? 글쓰는거보니 느낌이 비슷한데 제목도

찬성: 0 | 반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