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주인공이 뒤틀려도 너무 튀틀렸다?!!

선독점 소설 속 흑막이 되련다

글

유래향

이 소설은 주인공이 소설안에 들어와 죽으면 다시 본래세계로 돌아갈수 있지만 소설의 끝을보면 소설속에 있는모든것을 들고나갈수 있다하여 시작된다....

그런대 갑자기 초반부터 맹약이라는 기아스같은 특성을 만들어서 원레가지고있던 특성들을갈고 수명도 갈고 힘이생겼는데 자기를 악마라고 칭하며 신도를모으고 모은신도의 수명을 갈고 또갈아서 힘을얻는다

마치 우리가 갸차게임을 할떼 잡캐는 모두갈거나 제물로바치눈것 처럼 뭐든지 갈아버린다

그리고 아까말한 맹약(기아스)로 제한을걸어 본레작중작의 주인공의 생사탈여권을 가지려한다. 어쩻든 뭔가 흔하진 않지만 조금씩보이는 장르의 소설이다.

일단 본인운 매우 재미있게보고있는소설중 하나

[랑롱링]

저도 뭐,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묘사가 과해요. 너무 과해서 라노벨 읽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가끔 보다보면 뭔 소리하는건지 다시 읽는 경우도 있어서...

[aight]

초반 진입장벽이 좀 쎈 편이죠
그래도 읽을만은 합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