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재미있어요 ㅋㅋㅋ

선독점 천재 개통령이 되었다

글

박석

처음 봤을때는 개가 사람처럼 말해서 거부감이.들었는데 오히려 이쪽이 더 나았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ㅋㅋ 강아지를 강아지로 보지 말고 인방보는 시청자로 생각하면 더 읽기 쉬울거 같습니다 ㅋㅋ 제가 평소에 이것 저것 잡식으로 읽어서 생각 없이 읽는 맛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머리 복잡한거 말고 이런거 보면서 힐링하세요 ㅎㅎ 주인공 친구가 하나밖에 없는것도 플러스네요 인물관계가 너무 복잡하몀 읽는 맛이 좀 떨어지기도 하고 애초에 생각없이 읽어야 힐링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강아지가 사람처럼 말 하는게 뭐 대수일까요 ㅋㅋㅋ 소설에서는 원래 뭐든지 가능한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fa****]

ㅋㅋ ㅎㅎ ㅋㅋㅋ

[노블매니아]

ㅇㅇ 재밌음 힐링되는 느낌도있고 ㅎㅎ

[드렉티르]

그냥 마이펫의 이중생활 생각하면서 보는 중.

[g7******..]

저도 볼 생각 없다가 사평보고 보기 시작했는데 훈훈해서 보기 좋네요 ㅋㅋ 취향에 딱맞아요

[o이시야o]

먼저 연재했을때 봤었는데 재미났어요!!!
다시 읽어야되지만 기대돼요

[2살꼬마]

리메이크의 단점이라 해야하나 이전에 재미있게 읽었고 지금도 괜찮은거 같은데 초반 내용이 거의 동일하면서 조금은 다르다보니 넘기기에도 그렇고 다시보기에는 너무 지루해져버림 자극적이지 않고 전개가 쉽게 예상되는 내용이라 더 그런거 같음 그래서 읽지를 못하고 있음

[별을빛을]

이것도 리메가 좀많이 햇지만 이번느낌은 완결하실생각인거 같아요

[더줘요]

이전에 쓴건 유료화상태 연중인데 리메이크했다고 해서 연중안하리란 보장이 없음.
오히려 리메이크를 했다면 유료화했던 작품을 갈아엎었어야했음.
전 작 구매한 사람은 생돈 날린 상태임. 힐링작품이라 하지만 유료화에 탑승하기 매우 꺼림.

[박석]

유료화 한 거 연중한 적 없습니다. 다른 작가 분이랑 헷갈리신 거 같은데..

[젤고머]

장현우 작가의 "나는 개통령이다"와 헷갈리신듯

[DOGPIG]

유치함

[WaterRan..]

개웃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