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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높이는 상관 없긴 합니다. 종말속도까지 도달 후 그 속도에서 바닥에 떨어졌을시 생존 가능할 정도로 터프하면 됨. 떨어진 몹이 몸무게가 가벼울수록, 체면적이 넓을수록 생존에 유리하죠.

특히 밑에 쿠션될 수 있는 무언가가 존재하면 더더욱이나.

찬성: 6 | 반대: 20

진짜 멍청하네. 종단속도란 단어도 몰라서 종말속도라고 쓴건가? 종단속도는 무게에 상관없이 200km/h인데 단순히 200km/트럭하고 부딪혀도 죽는데 살아날 가능성이 높다 보나..? 이정도 속도면 눈 많은 설산에 떨어져도 갈비뼈 부러진다 좀 생각 좀 하고 써

찬성: 11 | 반대: 4

언어영역 5등급은 되냐? 난독증이 ㅈㄴ 심한데? 난독증 있는 멍청한 인간이 다른 사람 보고 멍청하다고 한다고? ㅋㅋㅋ

찬성: 1 | 반대: 8

모자란게 왜 시비걸어? 종말속도 네이버에 쳐보던가 ㅋㅋㅋㅋ

애초에 Terminal Velocity의 직역이고, 종말속도는 무게 관계없이 200km/h 는 ㅁㅊ.., 어느 우주 출신임? ㅋㅋㅋㅋ

깃털도 종말속도 200km/h임? ㅋㅋㅋㅋ 뭐하는 퍼거새끼지?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찬성: 6 | 반대: 1

리플 확인안하는 국평오였네 ㅋㅋㅋ

저번에 작품에 비해 너무 박한 평가를 내놓은 거 같아서 리플 씀

최신편까지 다 본 감상

주인공이 호구여서 하차할까 하면 아슬아슬하게 피해냄. 협회들어갔으면 하차할뻔. 아직까지는 호구 아님. 아직 여동생이 위험함.
기자와 기사가 너무 자주 나와서 좀 지침. 기자 관련부분은 반복이라 스킵함.
사람들이 주인공을 너무 고귀하게만 봄. 이 부분이 개연성이 좀 떨어지고 억지스러움. 보통은 초짜 헌터의 만용이라 비웃음 악플이 대부분일텐데 그런 거 없음. 비현실. 고귀함 스탯이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으나 그런거 설정에 없음.

그런 거 빼먄 재밌음. 이 작가 글을 잘씀. 투베에 들어갈만한 좋은 작품 인정.

전작 네크로멘서 재밌게 봄, 결말이 좋은 작가가 흔치 않은데 결말에 개연성 신경 쓰는 흔치 않은 작가임. 술먹은 다음닐 회귀, 이혼하고 회귀 등 아무 이유없는 묻지마 회귀가 흔한데 이 작가는 회귀 관련해서 아주 짜임새 있게 설정하고 결말까지 잘 끝마쳐서 좋은 기억.

찬성: 3 | 반대: 3

ㅋㅋㅋ 지나가다 종말속도 보고 웃고갑니다 속도에 종말이 올수도 있다니 대단합니다 사실 이런건 지능하고는 상관없지만 못배운티가 나긴합니다

찬성: 0 | 반대: 0

그냥 물리 소설 보러 가셈~!

찬성: 1 | 반대: 30

네~ 열심히 물리공부하셔서 다른 차원에서 쪼렙몹이 어떻게 나오는지부터 알아보자구요~

찬성: 1 | 반대: 39

ㅋㅋㅋ 그럼 물리로 헌터각성도 검증 가능한가요?
환타지소설에 물리 화학 들이데면 논문이나 봐야하나?

찬성: 3 | 반대: 23

나이들어 저지능을 올리기는 불가능하니 그냥 고지능자가 얘기하면 그냥 닥치는 걸 추천함.

찬성: 13 | 반대: 4

물리 운운하는 저능아들이 많음. 판타지 소설도 팝진성이 있어야 제대로 된 작품임.
핍진성 개연성이 없는 판타지 소설은 낙서일뿐.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전부다 핍진성 개연성이 있으니 명작이 되는 거고 그게 없다면 망작이 되는 거.
저능아들은 아무리 설명해도 아몰랑 (저지능한) 나는 재밌어 ㅇㅈㄹㅋㅋㅋㅋㅋㅋ

찬성: 32 | 반대: 0

맞말인데... 양산형 작가 또는 지인들이 와서 응원해주는걸까...!? 모두를 만족시킬순 없지만 똥멍청이들 상식 주입은 가능할수도 있잖아ㅋㅋ

찬성: 4 | 반대: 0

좀더 보니까 몬스터가 에너지 장막이 있다는 표현이 있음. 현실 무기로 몬스터 사냥이 어렵게 하기위한 설정인데 물리적 충격에 대한 보호작용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떨어진 충격에 버텼지만 쪼랩한테 죽은 게 말이 됨. 작가가 이 부분을 잘 썼어야했음. 독자가 개연성 핍진성 부족이 없다고 느껴야 좋은 소설이기 때문.
이 작가 다른 작품 재밌는 편인 건 인정. 글은 잘씀.

찬성: 2 | 반대: 1

게이트 열리는 세계관에서 몹들 안전하게 내려오는 게 뭔 대수라고 ㅉㅉ

찬성: 0 | 반대: 0

넵! 전 재미있어요!

찬성: 1 | 반대: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