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 Lv.68 호호헤헤
- 24.04.10 12:38
- No. 21
-
- Lv.52 matory
- 24.04.10 16:26
- No. 22
-
- Lv.58 금태양아치
- 24.04.11 20:52
- No. 23
-
- Lv.37 n2******..
- 24.04.12 12:02
- No. 24
-
- Lv.92 k2******..
- 24.04.12 12:55
- No. 25
-
- Lv.44 06***
- 24.04.12 14:59
- No. 26
-
- Lv.84 kurong
- 24.04.14 00:10
- No. 27
-
- Lv.89 예술쟁이
- 24.04.14 03:26
- No. 28
1화만 버텨라,,, 3화, 10화까지만 버텨라...
근데 진짜 대작은 1화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보통...
이렇게 과한 올려치기가 정말 작가님에게 도움이 되나요?
딱 10화까지 보고왔습니다. 그 이상은 개인적으로는 힘들어서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개인적인 감상평이니 참고만 하시고 직접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감상평 : 의식의 흐름대로 시점이 바뀌는 지점이 많아 글을 읽는 것에 조금 방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글을 읽다보면 연상돠는 장면이 끊이지 않아야하지만, 누군가 일시정지를 누르는 것처럼 장면이 끊겨 다시 읽어봐야 했습니다.
설명글처럼 인물간의 대화가 매력적이라기엔, 설정된 세계관에 비해 너무 친절하고 상냥한 대화가 이뤄지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1화에서 사람들이 힘들어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어떻게든 아우레스를 죽이고 싶었으나, 그 이유가 설득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우레스를 죽인 이유를 뒤늦게 깨닫는 악당의 등장씬도 매력적이지 않았습니다...
악으로도, 선으로도 치우치지 못한 어중간한 인물에 의해 최강의 검사가 생을 마감했기 때문에 그 검사는 그로인해 더이상 최강으로써 가지는 매력이 반감되었습니다.
차라리 그가 더없이 악했다면, 자신이 가진 열등감이나 권력욕에 조금 더 솔직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글을 읽고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재가공한다면 충분히 더 맛있는 소설이 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건필하세요. -
답글
- Lv.99 전륜검
- 24.04.25 06:30
- No. 29
-
- Lv.56 어이쿠어
- 24.04.15 00:55
- No. 30
-
답글
- Lv.56 어이쿠어
- 24.04.15 00:56
- No. 31
-
- Lv.48 문욱
- 24.04.17 06:21
- No. 32
-
- Lv.59 폰드토토
- 24.04.17 15:16
- No. 33
-
- Lv.38 까치님
- 24.04.18 02:52
- No. 34
-
- Lv.76 빵의무사
- 24.04.21 14:43
- No. 35
-
- Lv.67 willar
- 24.04.26 10:38
- No. 36
-
- Lv.99 아이젠
- 24.04.26 12:31
- No. 37
-
- Lv.65 스핀무브
- 24.04.29 04:05
- No. 38
-
- Lv.56 로즈벨
- 24.05.04 21:50
- No. 39
-
- Lv.78 친중페미
- 24.05.05 01:30
- No. 4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3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