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유지태 회귀자 이자 군인이다 .
군인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과 재산 인권 등등 아무튼 모든것을 지키는 것이 의무이다.
그러면 왜 의무를 다해야 하는가 왜냐하면 그러라고 만든 조직이 군대이고.
그러라고 지원 하는 것이다.
무엇을 세금을 인력을 장비를 그러면 무엇으로 부터 인가 국가와 국민을 위협하는 모든 것에서 부터 그걸 적이 라고 부르지 보통 내가 사는 곳에 서는 적을 세가지 로 구분한다.
몬스터 , 마인, 빌런 몬스터는 다른 차원에서 넘어온 존재들이다.
그래서 인간들을 먹이나 제거대상으로 판단한다 .
그리고 실행한다 .
그것에 대항 하기위한 존재 들이 초인이며 그것으로 군대를 형성한다.
마인은 몬스터와 비슷 하면 서도 다른 존재이다.
무엇이 다른가 하면 다른차원에서 온것은 같으나 인간을 제거 대상이 아닌
통제 대상으로 판단 그리고 사육하고 도살 한다 .
마치 인간들이 소돼지를 사육하고 도축 하는 것과 같이 말이다.
빌런은 초인이 군대에 소속되길 거부하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힘을 사용해
민간인 들을 해친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빌런이라 명하고 그들을 제거 한다.
하지만 내가 발견한 드래곤이라는 존재는 다르다 왜냐하면 .
여기에 왜 존재 하는 지도 불명 그리고 왜 적대하지 않는 지도 불명
모든 것이 불투명 하며 알 수없다 그리고 대체 왜 성체가 아닌 해츨링(
인간으로 치자면 유아기에서 청소년 이다.) 이라는 녀석들이 와서 유희 랍시고
와서 해집고 다녀서 그것을 가만히두다.
문제가 생기면 성체가 와서 지구 존재 하는 모든 것을 일제히 소멸 시켜서
드래곤 해츨링 을 나의 통제하 의 두는 일명유괴를 하였다.
근데 이번에도 문제가 생겨 성체 즉 해츨링의 부모가 나타나서 소멸 시키기에
이번에는 다른 식으로 시도 해보겠다.
일명 유희를 잘 마치고 돌려보내기 프로젝트
줄여서 유괴하기 무언가 이상하지만 넘어가고.
그래서 이것은 우리들 만의 방식으로
추억을 만들어서 멸망을 막는이야기 이다.
이상 드래곤을 유괴하다 였습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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