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마법사.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민국'
국가가 그대를 부르고있다.
국가의 이면 악마와 괴물이 살아숨쉬는 일반인들은 알지못하는 비밀들
마법사는 악마와 괴물을 죽인다.
5년의 시간제한.
죽기 직전 시간을 넘어 과거로 돌아온 주인공은 또 한번 국가의 부름을 받아 국가직 마법사가 된다.
초월적인 존재들의 선택을 받아 마법을 받아 각성하는 마법사들.
모든 마법사들의 적, 괴물을 만들어내는 초월적인 존재 '혈해'의 선택을 받은 주인공.
5년이 지나면 그는 괴물이 된다.
반드시 살아남아야한다.
국가가 숨기는 비밀, 그들이 숨기는 것을 넘어 그는 과연 살아남을수 있을것인가?
참신한 설정, 누구나 상상하지만 쉽게 쓰지 않는 그렇기에 더욱 참신한 국가의 뒤에서 활약하는 마법사들.
마법은 배우는 것이 아닌 빼앗고, 받는 것.
마법을 얻기 위해선 목숨을 걸어라, 괴물을 죽여서 마법을 빼앗고 살아남아라.
손에서 나가는 불공이 아닌 총구에서 나가는 강철탄환이 괴물의 심장을 터트리고 주인공을 성장시킨다.
5년의 시간제한과 함께 성장하는 주인공, 오늘은 국가의 이면에 한번 들어가보는것은 어떨까?
찬성: 
반대: 
문피아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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