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진행하는 글입니다.
주인공은 청년 용병인데
전장에서 구르고 구른 잔뼈 굵은 전사입니다.
시스템 같은 오버 스펙도 없고
고난과 역경속에서 온전히 실력과
전장에서 더해진 운으로 이어지는 스토리...
도중 길에서 큰 세력의 구도에 있는
아가씨를 만나고 구출하면서
용병으로서 주인공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제국 내의 세력구도 가운데에서
주인공은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큰 세력구도의 지도자에게
그의 딸을 데려갔지만
천한 출신으로 오는 것은 여러 시험들...
그 가운데에서 접촉되는 지도자의 딸들과
그 딸들의 마음을 빼앗는 주인공
(하지만 사실 도장(?)은 다른 여인에게 찍습니다.)
천한 출신에서 기사로서
그리고 앞으로 뭐가 될지 모르지만
주인공은 그런 틈 가운데에서
고분분투하며 성장하는 중세 판타지 소설입니다.
이런 부류의 소설을 좋아하는 분은
작가님에게 응원버프라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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