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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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霹靂
- 20.11.20 12:2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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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3 개미산
- 20.11.20 12:3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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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개미산
- 20.11.20 12:3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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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3 霹靂
- 20.11.20 12:3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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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4 무사
- 20.11.20 13:3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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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8 엠피스
- 20.11.24 12:5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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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霹靂
- 20.11.20 12:36
- No. 7
하나도 더 딴지를 걸자면
납(納)은 누더기 옷이라는 뜻입니다. 도를 닦는 이는 옷을 검박하게 입는데서 온 말입니다. 그런데 격자무늬라고하면 두 가지 색이라는 말인데 옷에 들어가는 옷감이 두 가지 이상이라는 말은 검박과 누더기라는 의미와는 크게 상충되는 말입니다.
아마도 도가나 불가의 수장이 드라마나 영화에서 그렇게 입고 나오는 것을 보고 차용을 했나본데, 소설에서 그런식으로 앞뒤가 상충되는 묘사를 하는 것은 안되지요. 그게 무슨 멋스러움입니까? 그냥 단어의 뜻도 모르고 있어보이니까 마구잡이로 쓴 것이지요. 참 웃기네요. -
답글
- Lv.33 개미산
- 20.11.20 12:3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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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3 霹靂
- 20.11.20 12:4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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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3 개미산
- 20.11.20 12:4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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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9 어가빙
- 20.11.21 20:4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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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霹靂
- 20.11.20 12:4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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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3 개미산
- 20.11.20 12:4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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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5 류청
- 20.11.20 12:5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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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2 맛토끼
- 20.11.23 10:4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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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霹靂
- 20.11.20 12:5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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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7 자양강장제
- 20.11.21 10:2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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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4 니킥
- 20.11.30 09:4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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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3 개미산
- 20.11.30 18:5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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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김봉봉
- 20.11.21 13:07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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