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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소설제목이 마음에들지않아
이게 뭐야 하면서
추천글이 올라와도 건너뛰곤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추천글들이 올라오는거보니
한번 정주행 시작해보겠습니다

찬성: 11 | 반대: 2

노블리스트를 기억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보고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글솜씨 어디 안가고 계속 잘 쓰시네요

찬성: 7 | 반대: 1

잘 봤습니다. 좋네요.

찬성: 0 | 반대: 2

재밌습니다. 이 글 때문에 전작들도 찾아보게 됐는데 전작들보다 나은거 같네요.

찬성: 2 | 반대: 2

전작인 노블리스트가 많은 떡밥을 해소하지 못하고 흐지부지 급전개로 마무리된 감이있는데 이건 안그랬으면 좋겠네요.

찬성: 4 | 반대: 1

엄청 재밌습니다.

찬성: 3 | 반대: 3

단숨에 최근 연재분까지 읽었습니다.
특히 여러가지 베베 꼬인 상황이 매력적이네요. 전생자들의 존재는 그렇다치더라도 지구와 이계 사이의 포탈을 연 자의 큰 그림에 전생자들의 이전 삶에 엮여있던 관계들이 나비효과로 인해 전생자들에게 되돌아와 한국과 이계의 교류에 영향을 끼치려 하는것도 소름이끼쳤습니다.
작가님은 대체 어디까지 큰 그림을 그린거죠?

찬성: 12 | 반대: 1

단, 문제가 하나 있는데, 딴 건 판타지이니 그러려니 넘어가는데 인간 생존에 필수불가결인 부분에 치명적인 오류를 저질러서 특정 에피소드에 수많은 이과들이 댓글로 지적을 하고있습니다.
이거 안고치면 계속 걸림돌이 됩니다.
이과도 아닌 나조차도 하차할까 고민할 정도로 거슬려 미치겠습니다.

찬성: 20 | 반대: 2

재밌게 잘 읽고 있어요
추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1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1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추강

찬성: 0 | 반대: 0

3번은 이소설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정부관계자들 계획도 없고 메뉴얼도 안만들고 숨기기만 바쁘고 그냥 주인공 띄우려고 아주 바보만들어놨고 이소설에서 신급 초인들의 전투에서 껴서 잠깐 활약하는 부분빼고 재미가 치고 올라가는 요소도 그다지 안보이네요. 성장도 억지로 손에 거저 쥐어주는느낌이라는 요소도 강하고 비슷한 이세계와 현대가 접하는 소재는 많이 존재하는데 그 두세계의 만남에 일어나는 사상,문화,배경등의 충돌에서 오는 재미요소 없이 이세계가 그냥 주인공에게 특별한 배경을 주기위한 장치로만 사용하는 느낌.

찬성: 9 | 반대: 4

이거 상당히 재미있어요 ,꼭 읽어 보시길

찬성: 0 | 반대: 0

그래서 무슨 내용인지 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른 작품명 실제로 들먹이며 헐뜯어서 작품을 띄우기보단 이 작품만의 장점을 좀 말해주세요

찬성: 4 | 반대: 1

이건 충분히 띵작이 될수 있다

찬성: 0 | 반대: 0

이거 꽤 괜찮습니다. 심도있게 읽어내릴 작품은 아니지만, 킬링 타임용으로 제격입니다. 필력이 그리 낮은 편도 아니고요. 거기에 암살자 주인공은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덧붙이자면, 이과 감성으로 볼때 어긋나는 부분은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판타지 소설이기에 넘기고 보셔야 할 겁니다. 애초에 신이 등장하는 소설에 과학을 대입하면 안되죠.

찬성: 0 | 반대: 0

정주행 완료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