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물 이렇게 써야한다

선독점 20년만에 괴물 배우로 복귀했습니다

글

유현s

주인공이 성장하는 모습은 언제나 보는 사람으로써 큰 만족감을 느낀다. 하지만 연예계와 관련된 소설들은 우리 ㅈ주변에서 흔히 볼수 없는 이야기가 다반사 이다보니 공감보다는 신기함과 나도 .. 라는 느낌이 강하다.

이작품은 그런 보는 맛과 공감을 같이 가지고 있다.

소설 속 역활들에 대함 세세한 묘사와 글이 지루해 질수 있는 흔한 배우물에서 조금 다른 맛을 가져다 준다.

표정연기가 안되는 배우와 착각이 만든 재미있는 이야기

한번 꼭 보기를 추천합니다.

속 막히는 고구마도 없고 그렇다고 루즈하지 않아 재미있습니다

축약으로 묘사를 실감나게 하셔서 작품의 주인공을 한번 보고 싶게 만든달까요? 소설 잘될꺼 같습니다.

[그후론]

작가는 서브아이디가 있나요?

[맨닢]

그럭저럭 유료화 따라갈 만 합니다

[제아(霽阿)]

전작들이 다 별론에

[라끄소식]

착각물이 보통 고구마지수가 중간 이상이던데...
그게 맞나

[프라즈]

뭐 얘기만 하면 실화냐 실화냐 이러던데
오버워치 한창때 유행했던거 이젠 쓰는사람도 없는데
작가분들은 아직 몇년전에 갇혀사시나봄

[퉁퉁빅]

기존 나왔던 배우물들과 별 다를바 없는 복붙소설이던데.. 굳이 볼 필요없는.. 거기다 필력도 별론것같고 전개도 뻔히보여서 빠르게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