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 중의 꿀잼이자 하렘계의 오아시스

선독점 세상엔 씹어먹을 게 너무 많다

글

사다듬

정말 최고중의 최고입니다 베놈을 보는 느낌이 나고 드래곤볼마냥 계속하여 변신하는 건 정말 매력있습니다 주인공과 주인공 분신들도 하나같이 매력넘치고 특히나 요즘같은 bl과 여판 로주물이 판치는 소설계에서 히로인 분양이 나오면 엌하고 목잡고 쓰러질 것 같아 바로 끄는 그런 소설들이 많아 힘들던 도중 이소설은 너무나도 매력적입니다 주인공이 히로인들이 대시해도 고자가 아니라 모르지 않고 에라 모르겠다 받아 들이자라며 벌써 10명을 넘기고 전여친까지 겟하면 11명이 됩니다.메인 히로인이 부상중이라 분량이 0지만 음악하는 애 재벌녀

근육뇌녀 박사녀 종류별로 뷔페마냥 너가 좋아하는 걸 모르니 다 준비했어라는 느낌이 너무나도 좋고 행복합니다 주 5회나 되지만 분량이 너무나도 짧은 것처럼 느껴저 하루하루가 기대됩니다.댓글 눈치보지말고 그냥 15명 20명 작가님의 욕망을 불태워보세요 저는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식인다람쥐]

고자보단 오는여자 마다안하는게 훨씬 현실적이긴함
애초에 매력도 없는데 여자가 진심으로 달라붙는게 비현실적이긴하지만...이소설얘기는아님

[관측]

읽지도 않고 추천글 쓰는 이유는 뭘까

[하렘하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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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음]

타 플랫폼에도 연재되는 소설인데 거기서 보고 있다면 말이 되긴합니다.

[이면귀]

굳이 굳이 이해를 하자면 비로그인 상태로 글을 읽고 추천하고 싶은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가입을 한거다 정도인데...
이거 유료작품임.

[바질리스크]

저는 별로..라노벨 느낌에 주인공 티키타카가 진짜 재미 1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