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중세 다크 판타지 소설입니다

독점 중세 판타지 속 기계 성직자

글

가을출타

게임에 빙의된 주인공입니다

기계교라는 종교의 유일한 성직자로서 살아가기 위해

악마와 대적하여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입니다

리메이크 글입니다

게임시스템이 있으나 상태창은 나오지 않습니디

다크판타지와 중세 냉병기 전투의 야만, 츤데레 주인공의

선행등

중세 다크 타지의 로망과

과하지 않은 성장 시스템의 접목이 좋았습니다

이전에도 추천글을 쓸까 고민했는데

다른분들도 함께 하시면 좋을거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중세 소설의 부흥을 꿈꾸는 독자로써

추천글을 쓴지 얼마 안되서 추천글을 쓰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늘 그렇지만 300자 채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작기분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북스토어]

머신스피릿... 기계교단... 옴니씨... 윽 머리가!

[mo******]

"육체에는 진실이 없으며, 오직 배신만이 있다."
"육체에는 힘이 없으며, 오직 나약함만이 있다."
"육체에는 불변성이 없으며, 오직 부패만이 있다."
"육체에는 확실성이 없으며, 오직 죽음만이 있다."

[dh******..]

리마인건가

[ck*****]

리마?

[fong]

황제시여

[Jdjwnw]

이번에는 제발 유료화까지 안착하길..

[am****]

2화까지 보고왔는데 단어만 조금씩 바꿨을 뿐이지 그냥 겜전사 갖다 박았는데요? 장르적 유사성이라고 하기에는 너무할 정돈데

[am****]

설정 뿐만이 아니라 초반 마을에서 일어나는 이벤트가 너무 똑같네요

할만한 일감을 찾으러 다니다가 만난 의뢰인이 악귀가 나타난게 분명하다며 호들갑을 떨고, 사실은 그게 악귀같은게 아니란 사실을 주인공이 알고 있지만 굳이 말하지 않으며, 인적이 드문 폐허 (하수구) 에서, 사건의 원흉인 사역마 (고블린) 뚝배기를 깨다가, 사역마를 부리는게 분명한 마법사를 찾는 이 일련의 구조가 완전히 동일합니다

제가 너무 적게 읽어서 성급하게 말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겜전사 읽어본 분들은 적어도 초반 설정이나 사건이 유사하다는 점에는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KissMe]

클리셰가 되었응께요

[의영]

이소설은 기계교라는게 특징아닌가?
기계교의 차별성이 뭔지 모르겠음 솔직히 재미가 없다 아니다를 떠나서 메리트가 없음 굳이 봐야할 이유가 없다랄까

[슈슈시]

작가닉부터 뭔가 근본이 넘치네

[티레이저]

와!기계교 하면서 봤다가 점점 안읽게되고
잊어버렸던 소설이 왜 또 떴는가 싶었는데
리마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