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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

  • 작성자
    Lv.66 킹칼라
    작성일
    19.03.28 18:24
    No. 1

    초반에 호흡이 가쁘게 높이 오르다가 내려오는데 좀 처지는 느낌 이 있습니다만 추천글 처럼 매력이 있는 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6 [탈퇴계정]
    작성일
    19.03.28 20:13
    No. 2
  • 작성자
    Lv.58 노란송곳
    작성일
    19.03.29 01:11
    No. 3

    [재밌어 보이지만] 아직 [재미]는 못느낀 소설.
    50화인데 아직까지도 감질나면 뭔가 문제있는게 아닐까요?
    평작들보다는 낫고, 분명 나쁘진 않은데........매력도 애매하다고 느꼈습니다.

    찬성: 15 | 반대: 1

  • 작성자
    Lv.71 이름없는독
    작성일
    19.03.29 01:34
    No. 4

    초반보다가 하차했는대 주인공이 현대에서 30대중반까지 살다간설정인대
    하는행동은 그냥 저세계에서 태어난 10대청소년수준입니다 차라리 환생설정이 없으면
    이해하겠는대 환생자가 이정도로 어리숙한건 이해가안됩니다

    찬성: 7 | 반대: 10

  • 답글
    작성자
    Lv.99 아그룬타
    작성일
    19.03.29 07:42
    No. 5

    왜 그렇게 느끼셨는지...
    전 사실 판타지 세상에서 환생자들이 뭘 알고 행동한다는 게 더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아랫분이 말쓰하신 것처러, 과거에는 일반상식은 일반적이지 않았고 굉장히 정보의 흐름이 느렸기 때문에, 의식주를 걱정해야하는 주인공 처지에 정보 습득이 매우 느리고, 설사 어느정도 습득했더라도 적용하기에 어려움이 많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현대 위쥐 시각인 것 같아요.

    찬성: 13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77 wwwnnn
    작성일
    19.03.29 10:28
    No. 6

    현대지식 만능주의가 더 개연성 파괴에요. 시대 배경을 서양 중세 쯤으로 잡았으면 대부분 현대인들 가서 다 어리버리 하죠. 현대에도 회사원들 농촌 생활만 하라고 해도 어리버리 한데 중세야 뭐...

    찬성: 14 | 반대: 3

  • 작성자
    Lv.49 무에노
    작성일
    19.03.29 02:00
    No. 7

    추천.
    본문에서 언급하신것처럼 전형적인 글들, 빠르기만한 전개에 지치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느긋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초반부에 차근차근 풀어놓는 이런저런 떡밥들을 어떻게 회수해나갈지도 기대됩니다.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56 화두선
    작성일
    19.03.29 07:29
    No. 8

    30대가 신병이라도 어리버리 한게 현실적이지 않은지?
    더욱 정보의 이동이 극히 폐쇄적인 판타지 배경에서는 ?
    지극히 현실적인 내용 아닌가?

    찬성: 8 | 반대: 3

  • 작성자
    Lv.66 ck*****
    작성일
    19.03.29 11:35
    No. 9

    근데 이 소설 장르가 뭔가요? 중세인데 무협으로 방향 바꾼건지
    앞뒤 안 맞는 용어? 설정? 어지럽고 뭔소리인지 도저히 못 보겠던데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Lapei
    작성일
    19.03.29 17:02
    No. 10

    퓨전이요. 동양풍 지역도 나옵니다. 그래서 무협같은 용어를 쓰는 인물도 있어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아그룬타
    작성일
    19.03.29 17:48
    No. 11

    무협지역 용어가 나오는 이유가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Girlswin..
    작성일
    19.03.29 13:45
    No. 12

    장르 자체가 묘하긴 하지만 볼만합니다.
    이계로 넘어가긴 했고 이계가 중세판타지 세계관이긴 한데.
    검성과 관련된 신전 스토리로 봐선 차원중첩이 일어나는 윗선(신선들급??)의 싸움은 따로 있는 듯 합니다.
    뭐... 중간에 그 윗선급 전투에 주인공이 휘말려서 모바일 게임 튜토리얼?오프닝?? 같은 스토리가 좀 길게 이어지긴 합니다만. 거길 넘어서면 다시 조금 성장한(나름 개연성?타당한?? 성장을 한?) 주인공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 이후는 아직 진행중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5 Larissa
    작성일
    19.03.29 15:26
    No. 13
  • 작성자
    Lv.52 행성지구
    작성일
    19.03.29 17:26
    No. 14

    재미있네요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8 젤리매니아
    작성일
    19.03.29 21:26
    No. 15

    윗댓글 아무리 읽어보아도 30대 중반의 행동양식이 아니라 10대 청소년.같다는 글인데 어떻게 읽으면 신병이니 시골이니 하는 의미로 바뀌는지
    신기하네요. 새로운 환경에서의 어설픔이 아니라 연령별 지능의 성숙도를
    말하고자 하는건데 말이죠

    찬성: 4 | 반대: 4

  •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19.03.29 22:01
    No. 16
  • 작성자
    Lv.87 귀영자
    작성일
    19.03.29 22:16
    No. 17
  • 작성자
    Lv.80 꼬마농부
    작성일
    19.03.29 23:31
    No. 18
  • 작성자
    Lv.71 소담부
    작성일
    19.03.30 11:36
    No. 19

    읽고 왔습니다. 추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No.하늘
    작성일
    19.03.30 21:41
    No. 20

    뭐랄까 전개자체가 너무 급한데 억지로 묶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멈췄네요
    몇년동안 벼려오던일을 하자마자 맞춰서 만나는 사람과 그로인해 모이는 사람들이 어떻게든 관계지어져있다는것

    그리고 하필 그 시기에 발생하는 사건과 한곳에 모일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는것까지 너무 급하고 이해를 해보기엔 좀 버거운 느낌이었습니다.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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