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악당글 보고 악당 아니라고 뭐라하는건 이해하는데 악당글 보고 악당이라 뭐라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자제해주세요!!
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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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ga******..
- 18.12.01 22:5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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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헬헤븐
- 18.12.01 23:4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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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패왕무적
- 18.12.01 23:4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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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싱드신드롬
- 18.12.02 01:3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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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9 강산(江山)
- 18.12.02 14:2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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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8 싱드신드롬
- 18.12.02 17:00
- No. 6
-
답글
- Lv.76 사막의현자
- 18.12.02 19:23
- No. 7
굳이 추천글에 이런댓글 다실필요가 있나요? 글에 안좋은점도 아니고 연중으로 인한 개인적인 감정을 굳이남길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거기에 추가하자면 무료작연중을 굉장히 싫어하시는거 같은데 상업작가분이 만약 유료들어가서 연중이 되면 비판받을만하지만 무료에서 굳이 조회수및 수입이 안될거 같은글을 굳이 써야될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역으로 물어보고싶네요 싱드신드롬님 은 현실에서 돈이안되고 힘들어도 계속 직장생활 할수있습니까? 작가분들은 글쓰시는게 업인데 수익이 안나오면 연중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싱드신드롬님도 직장에서 미래도 없고 월급도 제대로 안될거 같은회사에 계속 다닐수 있겠습니까? 저희는 보는입장에서 취미지만 작가분들은 직업이고 직장입니다 당연히 생각하는게 다르다생각하고 유료에서 연중보다 안될거 같으면 무료에서 연중하는게 현명하고 좋은 결단이라고 생각합니다
-
답글
- Lv.88 싱드신드롬
- 18.12.02 22:13
- No. 8
그렇다면 작가는 이제 그저 철자 노동을 해서
그저 상품파는 서비스직이된거내요
시장에서 안팔리면 쉽게 버리고 잘되는것만 팔고
자기 생각 자기 이야기 자기 감정이 들어간걸
애정없이 상품 취급하는거 님 말씀대로
저 안좋아합니다 그래도 무료연재작이 돈이 안되면 금방버리는게 나쁠거 없고 이해해줘야할 행동이다하면
저도 뭐 욕을하고 비난까지할 생각은 없습니다
근데 싫어하는게 죄는 아니니까요
내가 이작가는 좀 심하다 생각했던건
그 경찰관련소설 연재하다
접었다가 뭐 공모전같은거할때
리메이크했다면서 똑같은소설가져와서 재 연재했는데
또 연중했어요 좀 적당히해야지 -
답글
- Lv.76 사막의현자
- 18.12.02 23:49
- No. 9
그러니까 비난하실 생각이 없으면 저런 댓글을 왜쓰신겁니까? 제가 보기에는 이작가는 무료작연중하는 작가다 라고 비난할려고 쓴거로 보이는덕 제가 잘못본건가요? 싱드신드롬님이 싫어하는 행동을하는 작가를 비난하기위해서 저 댓글을 쓰신게 아닌가요? 그럼 저 글은 어떤목적으로 쓰신겁니까?
그리고 만약 그 글이 어느정도 수요가있으면 작가가 왜 연중을 하겠습니까? 다시 리메이크까지 할려고 했는데 도저히 글을 살릴수가 없으니 연중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리고 그글에 감정이들어가면 작가분의 감정이 더들어가고 생각이 어떤 사람보다 들어갔을겁니다 그것을 자기 창작물을 거기다 무료인상황에서는 언제든지 변경이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저희가보는 소설은 상업소설 이니까요 이윤을 추구하며 쓰는 소설입니다 당연히 잘되는것을 팔아야지요 왜 무엇하러 안팔리는것을 팔려고 하겠습니까? 개인적인 취미면 안팔리는것도 상관없지만 여기 글쓰시는 작가분들은 당연히 팔리는글을 쓰는게 중요한 목적중에 하나 아니겠습니까?
그런게 싫으시면 안보고 말면 그만인데 왜 굳이 비난하는어조에 댓글까지 다시는겁니까?
싱드신드롬 님은 재미없는글에 돈을주고 보실수있습니까? -
답글
- Lv.29 강산(江山)
- 18.12.03 01:03
- No. 10
-
답글
- Lv.29 강산(江山)
- 18.12.03 01:09
- No. 11
공모전에 다시 올렸던 것은 저도 공모전 기분 한 번 내볼려고 그랬습니다. 무료 연중을 한 것은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경찰청 그 꼴통이 인기가 없어서 내린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 작품은 계약까지 끝난 작품이고 그때도 반응이 굉장히 좋았던 작품입니다. 20편에 선작 6천이고 연독률이 거의 90퍼센트에 가까웠습니다. 참고로 이미 출판사와 계약이 되어 있는 작품이고 표지까지 나와 있는 상태의 작품입니다. 경찰청 그 꼴통을 무료 연재를 하다보니 야망의 눈동자가 자꾸 지연 연재가 되어서 그만 둔 겁니다. 원래 작가들은 물론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신작을 쓸 때 흥이 납니다. 그래서 자꾸 유료연재를 휴재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내렸습니다. 정확한 사실관계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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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여울가람
- 18.12.02 09:3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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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퀀터티
- 18.12.02 11:35
- No. 13
-
- Lv.94 심심타파하
- 18.12.02 11:4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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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소청
- 18.12.02 13:54
- No. 15
-
- 霧梟
- 18.12.02 15:13
- No. 16
-
- Lv.99 겨울벚꽃
- 18.12.02 19:4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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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도레미0
- 18.12.02 22:42
- No. 18
-
- Lv.42 골곤
- 18.12.03 12:12
- No. 19
-
- Lv.29 강산(江山)
- 18.12.03 14:07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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