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한 이가 죽은뒤 몇대손으로 빙의해서 노오력해서 소드마스터에 달했지만 자식에게 죽음을 맞고 현대에 환생해 성좌없이 몬스터와 싸우는 삶을 살다가 오랜동료에게 살해당합니다. 더이상의 삶을 살고싶지않았지만 다시 현대의 자신으로 회귀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주인공의 궁금증은 왜 세번의 삶에서 측근들에ㅣ게 암살을 당했는지 알고싶다는것부터 시작해요. 다음 이야기는 직접 읽으시면 되겠죠?
잘읽혀지는데 기억에 남지않는 글도 있고 무게감넘쳐서 읽기가 힘든 글도 있는데 이 작품은 잘읽혀지고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사실 올라온 글을 다읽은 뒤에 또다른 작품이 있라 보다가 글 구독자수가 적어서 놀랐어요.
추천글은 처음 써보느라 어디로 들어가야되는지 한참 헤맸답니다. 이과생이라 잘적은 추천글은 생산불능이지만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코로나로 전국이 강제 강금인 상태라 아포칼립스물이 그저 판타지로만 여겨지지는 않는다는게 아쉽네요. 모두들 건강한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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