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24

  • 작성자
    Lv.99 글챔
    작성일
    19.03.10 01:07
    No. 1

    이 소설은 완결된 후에 봐야 제맛이죠. 나도 연재 당시에 중간에 포기했었죠. 그러다가 선호작 취소하지 않고 있던 것 갑자기 한번 볼까하고 봤다가 날샜다는...

    찬성: 10 | 반대: 4

  • 작성자
    Lv.75 손일산
    작성일
    19.03.10 01:12
    No. 2

    저랑 비슷하네요.
    볼거 없을땐 다시 한번 보는 글입니다.
    읽을 때 마다 지난번에 읽었을땐 무심코 넘어간 작가의 의도가 보이고
    인생소설중에 하나 입니다.

    찬성: 6 | 반대: 5

  • 작성자
    Lv.39 R하나호
    작성일
    19.03.10 01:46
    No. 3

    이 소설이 왜 추천이 하나지 하고 들어왔는데 E북으로 나온 거였네요. 초반부가 좀 힘들 수 있는데 추천하는 소설입니다.

    찬성: 5 | 반대: 6

  • 작성자
    Lv.56 호주야가다
    작성일
    19.03.10 03:08
    No. 4

    읽으라고 쓴건지 퇴고를 안한건지 거의 구글번역체 수준 문장에 주술구조 안맞는 경우가 수두룩함. 스토리가 방대하다는거 좋아하시는 분이면 그냥 설정집만 따로 사셔서 머릿속에서 설정놀음 하시는게 더 나을듯. 개인적으론 그 스토리란게 뭐 대단히 참신하다기보단 그냥 억지감동 수준이라 머리아파가며 억지로 볼 가치는 없음.

    찬성: 43 | 반대: 15

  • 작성자
    Lv.38 ds생사지로
    작성일
    19.03.10 06:12
    No. 5

    저도 완독하고 선호작에 등록해있긴한데 진입장벽이 있어요 초반에 너무 중국소설 번역한듯한 느낌도 들고... 그래도 잼있음

    찬성: 2 | 반대: 5

  • 작성자
    Personacon 핫바맨
    작성일
    19.03.10 07:53
    No. 6

    난 이거 첨 볼때 조선족이 쓴 줄 알았음. 호불호 진짜 극명함..

    찬성: 23 | 반대: 1

  • 작성자
    Lv.71 꼬마마법사
    작성일
    19.03.10 08:38
    No. 7

    조금 보다가 던졌는데, 다른 장르 게시판에서도 이 작품은 언급만 되면 찬티와 안티가 다 달려들어 죽자사자 싸우는 작품이었습니다. 호불호가 극한으로 갈리는 작품이죠.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칸트
    작성일
    19.03.10 18:37
    No. 8

    독특한 소설이지요 너무강렬해서 기억에 남는작품이지요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8 힉스
    작성일
    19.03.10 23:56
    No. 9

    일반적인 양판소 보다는 질좋은 작품이긴 한데 쉽게 읽히는 글은 아님...그래도 요즘 나오는 개나소나 트리플s네, 망나니네 하면서 찍어내는것들 보단 괜찮음. 개인적으로 그런 삼류 양판소설 극혐...제목도 죄다 sss, 백작가, 공작가, 망나니 에다가 내용도 비슷한 클리셰로 흘러가고 개성도 없고, 이런건 트랜드가 아니라 장르문학 삼류로 만드는 질 떨어지는 행동이라생각

    찬성: 12 | 반대: 2

  • 작성자
    Lv.99 유기장
    작성일
    19.03.11 11:56
    No. 10

    전에 보다가 접은 글인데 다시 가기가 좀 꺼려지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ShoTGun
    작성일
    19.03.11 14:18
    No. 11

    진입장벽 상?중상? 근대 조금 이해하고 빠져들면 순식간입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5 노안공격
    작성일
    19.03.11 21:54
    No. 12

    160편까지읽다 포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30년차
    작성일
    19.03.11 22:50
    No. 13

    재밌게 봤음.지금 연재작은 난해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쏘말
    작성일
    19.03.12 01:13
    No. 14

    이 작품 개정판도 있죠?? 개정판은 요상한 단어들 수정한거 같은데
    낫공룡 도돌이 에피는 정말 재미와감동 이었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7 스노윙
    작성일
    19.03.12 10:16
    No. 15

    개정판은 진짜 거의 새 소설 수준인데, 저도 재밌게 읽었어요.
    근데 이 분 신작은 도저히........ 쿵푸는 난해함+재미가 공존했다면 신작은 재미를 빼고 난해함만 두배가 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혈기린본편
    작성일
    19.03.12 12:00
    No. 16

    진입하기가 넘모 힘든거시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karitz
    작성일
    19.03.12 17:50
    No. 17

    조선족 수준도 아님 솔직히 재밌다는 사람 많은 것 보고 진짜 사람은 다 다르구나를 깨닫고 인간 개개인의 사고와 성향을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된 소설...
    나만 재미없는건가 싶다면 모르겠는데 호와 불호가 대립이 유난히 극심했던 소설이라 그건 아니었음.
    재밌다는 사람이 하도 많아서 한 번 읽어보다가 진짜 못하겠어서 필체도 분석해보고 문맥도 파악해 보고... 초반이라 그런가보다하고 중반부까지 사서 읽어봤는데 그럼에도 나한테는 진짜 와닿는 게 없던 소설...
    국문과로 대학 졸업했는데 졸업논문으로 사람마다 극명한 취향차이를 주제로 논문 썼어도 재밌었을텐데하고 생각은 해봤네요..
    진짜 아직도 신기함..
    이 소설 엄청 인기있었는데 난 글 읽다가 눈쌀을 찌푸리게 되던데 대체 뭐때문인지 아직 미스테리함..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어쩌다빌런
    작성일
    19.03.15 10:18
    No. 18

    님께서 국문과이셨기때문에 더 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뚱뚱한곰
    작성일
    19.03.12 22:52
    No. 19

    강추합니다. 어 이거 추천이 하나라니 이상한데요. 단편이라 그런거 연재는 추천수 상당히 높았었는데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0 id******
    작성일
    19.03.13 12:44
    No. 20

    다른것도 추천 부탁해요

    찬성: 1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