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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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1

  • 작성자
    Lv.48 sublimat..
    작성일
    19.02.27 22:25
    No. 21

    이 작가 전작을 안봐서 내 입으로 주저리 거리긴 좀 거시기한데 전작들 보니 전부 제목하고 작품소개만 보고 당시 트렌드 따라 글 쓴 것 같기도 하고 내취향 아닌것 같아 거른것들 뿐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소청
    작성일
    19.02.27 22:43
    No. 22

    개인적으론 굉장히 재미있네요
    일단 한 번 보시길 추천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9.02.28 01:52
    No. 23

    지금 첫편 보고 왔는데, 필력이 참 부럽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면귀
    작성일
    19.02.28 04:19
    No. 24

    비벗님은 라면 스프급 소재를 가지고도, 숭늉급의 담백함을 만드는 분이셨는데...
    인생굴곡 많은 12살 짜리 주인공을 가지고도 분위기 처지지 않게, 기대감을 주면서 내용이 전개 되는군요.
    작성자님 말씀대로 정말 포텐이 터진게 확실한듯 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겨울벚꽃
    작성일
    19.02.28 13:06
    No. 25

    이거강추 오전내내틈틈이계속읽었네요 짱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sublimat..
    작성일
    19.02.28 13:47
    No. 26

    활자 수가 많다고 글을 잘쓰는게 아닌데... 재미있다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함. 주인공의 지나치게 성숙한 자아와 12살이라는 연령에 괴리 때문에 거부감이 느껴져서 추천하긴 좀 그럼. 이런 식이면 이번에도 그냥 트렌드 따라 소재를 고른 것 밖에 안됨.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70 핏빛여우
    작성일
    19.02.28 15:03
    No. 27

    재미있는글 맞습니다.
    다만 호흡이 길어서 웹소설보다는 종이책 시대였으면 더 인기를 끌었을것 같군요.
    웹소설에 익숙한분들은 묵혔다가 몰아보는걸 추천합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69 두르릅
    작성일
    19.02.28 16:37
    No. 28

    정말 재밌네요 추천글에 아주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여
    작성일
    19.02.28 18:37
    No. 29

    오 ㅎㅎ 읽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死省信
    작성일
    19.02.28 23:44
    No. 30

    추천글 감사합니다.요새 너무 가벼운 글들이 넘쳐나서 헤매고 있었는데 보고 끝까지 갔습니다. 잘 봤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6 청춘여행
    작성일
    19.03.01 00:10
    No. 31

    연기자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의 수작 중 하나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볼만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1 히나게시
    작성일
    19.03.01 05:44
    No. 32

    그렇군요 저도 가볍게만 전개되는 소설은 별로였는데... 추천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탈퇴계정]
    작성일
    19.03.01 11:16
    No. 33

    솔직히 매번 추게 눈팅하면서도 추천글 수준들에 실망하곤 했는데, 간만에 진짜 추천글 다운 추천글이네요. 글의 매무새를 보니 신뢰도가 상당히 올라갑니다. 믿고 추천작 보러 가볼게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8 류제한
    작성일
    19.03.01 19:24
    No. 34

    배우(연예계)물 좋아하는데 요즘 나오는 소설들은 너무 다 비슷비슷해서 잘 안 읽고 있었는데 이 글은 간만에 재밌게 읽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작성일
    19.03.02 02:43
    No. 35

    보고 왔습니다 진짜 강추에요 초반 살짝 하차기 있다가 그것만 넘기면 완벽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7 꿈꾸는멍뭉
    작성일
    19.03.02 03:05
    No. 36

    추천 글 보고 혹시나 했다가 계속 읽었네요. 작가님 글 정말 잘 쓰시는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마늘즙
    작성일
    19.03.02 03:35
    No. 37

    작가가 글을 잘 쓴다는기 단점이 될수도 있는 시대입니다. 라는 첫줄만 읽고 바로 글을 읽으로 갔습니다. 술술 잘 읽히고 어디하나 지루함을 느낄 틈새조차 없이 끝까지 다 읽고 왔네요. 벌서 기다려지는 재미있고 몰입감 넘치는 필력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글자판기
    작성일
    19.03.02 05:26
    No. 38

    과장이 심한듯. 글쓴이 필법 스타일이야 독자 개취에 호불호 갈리는거일뿐. 읽고왔는데 그냥 괜찮은 정도지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글쓴이 필력이 쩌는수준은 아니였음. 작가 까는게 아니라 솔직히 감상평하자면 모자란 부분이 더 많은 필력임....

    찬성: 4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55 글자판기
    작성일
    19.03.02 05:31
    No. 39

    뭐 초반에 넘어가면 괜찮고 하는데... 글 재미나게 구성하는것도 작가 능력이고 재량임. 재미없는 산업성 없는글도 결국 작가의 능력이 모자라는걸 보여주는 예임. 글 잼있게 잘쓰면 판타지근 현실물이든 로맨스든 조회수 터짐. 이건 그냥 작가가 글을 솔직히 잘 못쓰는거임.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43 혓바늘
    작성일
    19.03.04 21:13
    No. 40

    추천이 높길래 가봤는데 저는 영 별로더군요. 필력이라는 말은 너무 포괄적이고 두루뭉실한 느낌이라 좋다 나쁘다 말 할 부분이 아닌거 같고 제가 느낀 문제점은 캐릭터들이 현실감이 없습니다. 현실 판타지 이고 이능물이 아닌지라 캐릭터들의 능력이나 감정에 어느정도 공감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뭔가 붕 떠있는 느낌이랄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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