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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 또한 요즘 읽는 대역물 중이서 압도적인 1선발 입니다. 다만 연재가 많이 진행되어서 주인공나이가 40대가 넘어가고 조선또한 초중반이랑 비교해서 국력이 매우 강해진터라, 과연 앞으로도 초중반의 재미와 뽕맛을 잘 유지할 수 있을지는 살짝 걱정이 되긴 하네요. 아무튼 추천글에 좋아요 한개 보태고 갑니다 ㅎㅎ

찬성: 17 | 반대: 7

요새 대역물 끌려서 이거저거뒤져보는데,,
이 작가 논란 많네요
반의반만 진실이어도 손절각이라
일단 패쓰..

찬성: 4 | 반대: 69

대사뽕맛 오지는 대역
신하들과 설전같은게 유치하지않고 그시대그맛이 살아있읍니다
최신화즘은 종이위 선언이나 전쟁뽕도 좋음 강추

찬성: 15 | 반대: 2

뭔가 무난하게 시간죽이기에는 괜찮은 소설. 그 이상은 아님

찬성: 2 | 반대: 11

추강

찬성: 3 | 반대: 0

오호 읽어봐야겠군요

찬성: 1 | 반대: 0

정말 재미있네요. 초반 얇은 진입장벽만 잘 넘기시면 수작을 챙기실 수 있습니다.
이 소설의 특장인 군신간의 대화에서 잘 나옵니다.
- 신뢰는 1도 없는 비지니스 관계
네 그렇습니다. 참 독특한 대체역사물입니다.

찬성: 5 | 반대: 1

내정딸 개잘치는 소설임 솔직히 띵군볼바엔 이거 보는게 훨씬 남 ㅇㅈ?

찬성: 6 | 반대: 0

처음 한 20화 정도? 무료로 연재 중일 때의 첫느낌은 '아 그냥 개연성 무시한 깽판 소설이구나'였지만 이후 충실한 자료 조사와 좋은 필력 때문에 매회 구매하고 즐겁게 보고 있음.

무엇보다 재미를 챙기면서 충실한 개연성까지도 고려했다는 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문피아에서 연재 중인 대역 소설 중에서는 단연 1등이라고 생각함

찬성: 4 | 반대: 0

믿거 국뽕 대역 국뽕대역물 = 역사 날조

찬성: 0 | 반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