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 Lv.49 sublimat..
- 19.07.04 15:43
- No. 1
-
답글
- Lv.31 구운베이컨
- 19.07.06 11:45
- No. 2
크흑 글이 좀 필사적으로 보이는 이유는 제가 옛날까지는 아니고 여튼 소설을 가끔 썻는데 작품 초기인데도 불구하고(없는 게 당연한데도) 독자분들이 거의 없으니 마음이 착잡해지기도하고... 그래서 3~4편 쓰다 접은 소설이 꽤 되는데 그래서 그런지 잘 썻는데도 인기 없는 소설 보면 되게 안타깝더라고요 저처럼 접을까 걱정되기도 하고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최근 문피아에 무료분 중에서 재밌는게 거의 없어서요 100위권 내에건 한 번씩 다 들어가보는데 vvip,꿀팁, 이계독방 정도밖에 없어요. 나머지는 초반부터 설정오류에 작가가 글에 관심 없는 것인지 숫자가 뒤죽박죽인 것들 등의 것이 있는 것도 있고요. 뭐 너무 벨붕같아 보이는 제목의 소설은 안 봐봐서 잘 모르겠지만요
-
- Lv.67 착한삐에로
- 19.07.04 16:01
- No. 3
-
답글
- Lv.31 구운베이컨
- 19.07.06 11:45
- No. 4
-
- Lv.73 핏빛여우
- 19.07.04 16:30
- No. 5
-
답글
- Lv.31 구운베이컨
- 19.07.06 11:46
- No. 6
-
- Lv.99 파라솔
- 19.07.04 16:34
- No. 7
요즘은 일인칭 쓰더라도 쥔공테 회귀니 상태창이니를 줘서 전지적 시점의 장점도 흡수해서 쓰는게 자주 보이는데, 이 글은 쥔공이 아직은 제한적 능력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초반이 아주 정통파 일인칭처럼 되어 있네요. 취향 맞으면 극호, 안맞으면 다소 답답하겠네요.
전개가 아주 디테일해서 '사건 조사를 위해 주점과 상점을 들러 단서를 찾고 준비를 했다' 고 덜렁 넘길 내용이 한편 전체에 풀전개되어요.
불필요하게 늘어지는 전개는 아니구요, 읽어보면 필요에 따라 그렇게 전개할 수 밖에 없구나 하고 납득이 됩니다. 다소 셜록스러운 용법을 겸하는 쥔공의 능력 탓도 있어서 쪼큼 추리소설틱한 구성으로 전부 다 보여줄테니 잘 생각해보란 식의 구성입죠.
하지만 이건 선택과 집중까지 작가 손에서 마치고 나오는 가공식품에 익숙한 부류라면 제법 어색할 수 있는 쵸오큼 복고풍 작법이라서, 취향 좀 타는 부분.
저는 재미있었어용~ -
답글
- Lv.31 구운베이컨
- 19.07.06 11:47
- No. 8
-
- Lv.67 willar
- 19.07.04 20:47
- No. 9
-
답글
- Lv.31 구운베이컨
- 19.07.06 11:48
- No. 10
-
- Lv.99 벌꿀돼지
- 19.07.04 20:51
- No. 11
-
- Lv.58 금태양아치
- 19.07.05 04:26
- No. 12
-
- Lv.61 리시스
- 19.07.05 10:47
- No. 13
-
- Lv.96 심심타파하
- 19.07.05 11:22
- No. 14
-
답글
- Lv.31 구운베이컨
- 19.07.06 11:53
- No. 15
-
- Lv.50 godai
- 19.07.05 21:55
- No. 16
-
답글
- Lv.31 구운베이컨
- 19.07.06 11:51
- No. 17
-
답글
- Lv.50 godai
- 19.07.06 13:58
- No. 18
-
답글
- Lv.31 구운베이컨
- 19.07.06 19:24
- No. 19
-
- Lv.87 사냥완료
- 19.07.06 11:28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