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물, 헌터물 같은 찍어내다시피하는 작품들의 범람 속에서 괜찮은 작품을 하나 찾았네요.
그리고 번역소설이던데 아무래도 인기가 입증된걸 가져오니 번역작들은 왠만하면 다 평타는 치는것 같습니다.
내용은 주인공이 자기가 창조한 세계관 속에 떨어지면서? 시작되는 스토린데 마법같은것도 나오고 좀비도 나오고 오버테크놀로지도 나오는게 일단 딱 제 취향을 다 저격하네요ㅋㅋ 아직 분량이 좀 적은게 아쉽긴한데 그래도 연중걱정은 없어서 다행이긴 합니다...
이런 작품들이 성공해서 작가님이 작품들 좀 더 들고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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