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재밌는 글(주관적인)들에 추천글이 없나 아쉬워서
자꾸만 쓰게 되는듯요
정령과 미궁이 존재하는 세계관이구요
아직 초반부라 미궁에서 모험이 시작 되지는 않습니다
많은 소설이 그렇든이 전생(현대) 자각물이고요
전생 기억을 떠올려서 나전칠기등으로 가구도
제작할줄 아는 평범?소년입니다
그러나 현생을 살아온 약삭빠른 쥔공에게도
이세계는 불합리하고 따분한 일상이죠
그런 가운데 하프엘프를 만나서 정령 계약을 하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힘을 키워서 모험가로 밖에 나갈 준비를
차곡차곡 하게 됩니다
법보다 시골텃세가 존재하는곳은 언제나
짜증나는 촌장이 있기 마련이죠?
촌장에 대한 복수와 함께 정령들을 현대적인 방법으로
꼬시는부분 특히나 재밌어요ㅋㅋ
한번 찍먹으로 달려보세요
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