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성좌였다가 모종의 이유로 인간으로 돌아가서 다시 성좌가 되기 위한 내용인데 뭔가 어색하거나 답답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전투묘사나 주인공과 관련된 인물들의 떡밥도 괜찮게 나왔습니다.
아직 많은 내용이 전개되지 않아서 잘 이해가 되지 않는 점도 있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고있는 작품입니다.
소설 추천은 처음해보는거라 더 써야하나 고민되긴 하지만 핵심내용은 다 말한거 같아서 여기까지만 써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 취향이지만 나름대로 판단해서 괜찮다고 생각했기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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