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모라 독립하기 전에 제주 놀러가야겠어요~~

신인 GODMAN

글

BrainLight

아, 갠적으로 제주도 좋아 하는데~ 탐모라 독립국 이라~ 왠지 끌리는 느낌.. 잼날거 같아요~

제주도는 뭐랄까 육지하고 다른 섬만의 느낌~ 저한테는 그런게 있는데 좋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해외는 새롭기는 한데 긴장되고 불안함도 따라오는 거 같고

국내는 편하고 안정감이 있긴 한데 신선함이 떨어지고 

제주도는 해외는 아니고 육지도 아닌 그래서 자유로운 그 느낌~

해외 판타지 좋아라 했는데 제주 탐모라 독립국 판타지라니 기대 되네용~~

어쩌면 해외판타지도 아니고 넘 우리것만 이야기하는 것도 아닌 그래서 신선하면서도 불편한 긴장감까지는 걱정안해도 되지 않겠다.. 

암튼 재밌을거 같은 느낌입니다~~

[dl******..]

읽고왔는데 노잼인데요?

[[탈퇴계정]]

낚이셨군요. 아직 추천인도 읽지 않은 소설입니다.

[관측]

잘 다녀오세요

[마을사람]

추천글의 마지막 문장이 이상하네요.
[암튼 재밌을 거 같은 느낌입니다]
추천인이 추천글에 적을 수 있는 문장이 아닌데요.

[연람]

저번에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읽어주지 않는걸" 자추 작가 사태 이후로 추천 게시판이 개판이네요. 아무나 다 자추하는 걸 보면. 자기 필력을 생각안하고 인지도만 올리면 성공하는 줄 아나보네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건 글 구분 할줄모르는 골베에나 해당하는 사항이고, 추천게시판은 기존 레퍼토리에 질린 독자들이 볼 게 없어서 찾아오는 공간인데, 그걸 모르나 봐요. 그만큼 눈이 높다는 뜻이고, 글에도 까다롭다는 건데. 재미도 없는 글을 봐줄거라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댓글 조작도 다 눈치 깝니다.

[아메노스]

글 내용 대충보니 댓글란에 쓰실걸 잘못쓰신거같네요. 다음엔 잘 보고 쓰세요. 글은 한번 읽어볼게요

[셰아]

ㄹㅇ 요즘 추천게 개판임

[체르나]

기자라는 사람이 사전 조사도 제대로 안 해와서 선배같은 사람에게 정보전달을 받는데,(4화인가 신인에 대한 정보를 들을 때 알 수 있다.) 솔직히 처음에 나왔던 이미지가 완전히 깨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위를 욕할 게 아니라 자신부터 돌아보셔야 하는 게 주인공이었네요. 기자가 한 지역에서 누구라도 알 수 있을 만한 정보도 모른 채 그곳으로 가서 취재를 시작한다는데...저는 거기서 바로 하차했습니다.

[잉이이]

이런 추천글을 보니 왜 몇몇 유저분들께서 낮은 레벨의 사람이 추천한 글을 읽지 않으시는지 알 것 같군요.......

[작가G]

호우!

[지나가는1]

킹시국에?

[쇠불길힘]

아~ 모바일에서도 레벨 보였으면 좋겠다!!!!

[skyzero]

제주도... 물가는 비싸고 사람들은 까칠하고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