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시원한 먼치킨 전개,어디에 소속 안되고 독고다이로 다 패고 다니는 뻔하다면 뻔한 소설인데 시원한 맛은 충분한듯
유사한 소설로는 "미친 재능의 먼치킨 칼잡이" 이거랑 비슷한 맛인데 여기에 먼치킨,사이다 더 추가한 맛이라 이거 재밌게 봤으면 충분히 재밌게 읽을 소설 같음
위기감은 딱히 없고 주인공이 항상 압도하면서 시원시윈한 맛에 보는 소설
요즘 트렌드에 잘 맞는 소설같고 무료 베스트 상위권으로 올라온 만큼 비슷한 류 소설중에서는 확실히 맛있는 편인듯
Comment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