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수작

독점 이세계 정령사로 살아가는 법

글

글장군

공모전 베스트만 기웃거리다가

최신순으로 본 소설인데

정말 수작이네요

배경의 크기가 가늠이 되지않아 더 기대가 되는 작품이며

흔한 소재의 정령사 소설이지만

배경및 주인공의 묘사또한 가볍지 않고

진중할때는 진중해지는 매력적인 케릭터네요

정령쪽으로만 치우치지도 않고

주인공이 두가지의 힘을 얻어가는 과정등

앞으로의 스토리가 기대가 되네요

추천글은 처음 써보는데

조회수가 높지않아ㅠ

연중이 될까하여 적어봅니다

그리고 이번 공모전 베스트에 꼭 들어갈만한 작품이네요

다른분들도 읽어보시고 좋은시간 보내기 바랍니다

조금 부족햐 글자수네요

덕분에 오늘도 새벽 늦게 잠드네요

다들 좋은밤 되세요

[rabbitey..]

와 이 작가 좀 치는듯 추천 고마워요. 맨날 방구석 머시기같은 사기꾼들만 보다가 진짜배기 보니까 좋네요.

[리화영]

방구석쓰레기에 비교할 글이아니네요. 볼만합니다

[별가別歌]

음 저는 주인공 성격이 취향이 아니라서... 좀 호불호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Flattwhi..]

나온거 다 읽어봤는데. 판타지물은 별로 안좋아해서 읽다가 그만볼까 싶었는데 꽤 재밌네요

[ju******..]

시작부터 노예가 나와서 요즘 유행하는 노예 페티쉬물인가 했는데, 주인공에게 역경을 주는 사회제도네요. 고난을 헤쳐나가는 주인공의 성장 재미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유없는 분노로 "모든 것을 빼앗긴" 경계성 지능장애 분노조절 장애인 안나옵니다. 중2병 아님.

[k4******..]

비슷한 시간대, 연달아 추천글 두 개가 올라와서 주작이라고 생각함 그래도 레벨 좀 있으신 아재들이 댓글 단거 보니 영 맹탕은 아닌가 보다 생각하고 읽어봄
첫 화만 봤는데 생각보다.... 아니 상당히 괜찮음 이후는 어떨지 모르나 1화만 보면 달려도 좋을 것 같음

[k4******..]

+추가
나쁘진 않은데 전형적인 아재들이 좋아할 글 옛날 대여점 시절 느낌이 한 스푼 가득
중간중간 과거 회상 신이 있는데 너무 잦아서 산만함 거의 한 화에 한 번꼴로 나오네
음.... 뭐랄까 주인공 성격부터 기본적인 서사들이 진짜 옛날 느낌이 가득해서 볼 만은 한데 이런 글들 너무 많이 봐서 별로 궁금하지가 않달까 앞으로의 전개도 예상이 간달까?

[파딤]

생각보다 좋아서 깜짝

[쿤쿤쿤]

선발대 다녀옴
재밌게 봄
시작하자마자 나락이다가
갑자기 같은방 노예형이 소드마스터 되서
귀족 됨.
뭐 그럴 수 있지.

[윤오아빠]

징조가 조금씩 보이긴했지만 너무 뜬금포 전개

[검은둔덕]

뭔가 아쉽네요 한끗차이로 노잼 되는거 같은

[크림0]

엄청 괜찮네요! 재밋어요

[츈자님]

전 재밌게 봤어요~ 안쉬고 쭉 달림

[혼잣말하차]

광산노예로 시작하는 어디선가 본 듯 한 글

[검은돛배]

단점은 작가라는 사람이 무협과 판타지를 구분 못한다는 애기임
운기조식 비슷하게 함으로써 ( 내공을 꽃으로 표현한거랑 비슷 )
특정한 경지에 들어서는거부터 이걸 위해서 호법을 요구하지않나....
판타지인데 비급애기를 하고있지않나..
이게 바로 단점으로 작용하고 잇음
작가라는 사람은 이거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함
쓰는게 판타지인지 무협인지 둘다 짬뽕된 쓰래기인지....
무협과 판타지가 섞인 소설중에 제대로 된건 백에 한둘정도뿐이니깐...

[바닷가독자]

볼만함 ,, 묵혀두고 봐야할듯

[햇살이아빠]

추강

[너어ㅓ터ㅗㄴ]

재밌긴 한데 쉼표를 너무 많이 쓰고 비문이 많아서 좀 불편함

[클레이크]

소드마스터 뜬금 없다는 사람들은 그 인물 등장할 때부터 거의 10화에 걸쳐서 복선 깔고 전개했는데 뭘 본건가 싶고... 비문이 많긴 한데 기본적으로 재밌음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 시작하는 느낌

[월향월향]

추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