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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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자등명
- 19.05.15 13:4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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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826dodon..
- 19.05.15 13:5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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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도바민
- 19.05.15 14:2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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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탈퇴계정]
- 19.05.15 22:0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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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Unveil
- 19.05.15 15:0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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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n5******..
- 19.05.15 15:2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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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칸달라스
- 19.05.15 15:4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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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念願客
- 19.05.15 15:5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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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1 글쓴이J
- 19.05.15 17:3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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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7 칸달라스
- 19.05.15 18:3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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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시글
- 19.05.16 13:35
- No. 11
장르 외 순문학도 타임킬링용인데요? 취미란 개념을 모르시나.
요새 무슨 대애애단한 철학과 교훈을 주려고 쓰는 문학작품이 얼마나 된다고;; 해외의 유우명 소설가들이 쓴 베르나르베르베르의 개미나 긔욤뮈소의 당신 거기있어줄래요 같은것도 무슨 뭐 대단한거라도 주려고 쓴 소설인줄 알겠네요.
애초에 예체능이란 종류 자체가 생산력이 0에 수렴하는 유희활동인데 순문학은 타임킬링 아니고 장르는 싸구려 타임킬링이라는 오만하고 편협한 잣대 들이밀지 마세요.
추구하는 재미가 다를 뿐이지, 둘 다 똑같은 소설입니다. 그렇게 떠지면 책 안보는 사람들한테는 장르문학이나 순문학이나 둘 다 똑같이 시간낭비에요. 전공서적이나 읽으면서 자기개발 할 시간에 그딴걸 왜 읽습니까? -
답글
- Lv.99 재미찾기
- 19.05.17 10:1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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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근타님
- 19.05.15 16:1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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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bpolt
- 19.05.15 17:1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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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ㅅrㅈr
- 19.05.15 17:3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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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7 칸달라스
- 19.05.15 18:4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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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念願客
- 19.05.16 04:2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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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탈퇴계정]
- 19.05.15 22:0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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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g5361_kr..
- 19.05.15 17:5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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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7 칸달라스
- 19.05.15 18:40
- No. 20
- 첫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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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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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쪽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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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