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당연히도 재미 있어서 겠죠? 어느날 깨어나보니 게임속이었다는 너무도 뻔한 스토리인줄 알면서 1화 2화를 읽다보면 어느새 끝까지 보고 있는 당신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이미 200화이상의 글들이 있던 작품이라 연중될 걱정 없고 리뉴얼이 되서 더 재미있어졌습니다.
일본에서 라노벨로 다시 부활한 작품이니 그쪽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꽤나 즐길수 있는 작품이지 않을까요?
본격 야설인줄 알고 들어왔다가 뒷통수 얼얼한 소설.
그녀석은 과연 살아서 게임속을 탈출할수 있을까요?
같이 한번 그녀석의 귀환을 빌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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