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 걸그룹

독점 내가 키운 걸그룹

글

치즈돼냥이

게임, 그 중 특히 스테이터스 창을 자주 보게 되는 RPG 장르의 게임을 

많이 하신 분들은 이런 생각이 들었을 겁니다

현실에서도 스테이터스 창을 볼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

이 소설은 여러분의 상상을 현실로 불러온, 요새 핫한 엔터테이먼트에 접목시켰습니다

평범하게 안경 벗고 다니고 싶었던 매니저, 주인공은 라식 수술 후 달라진 세상을 경험합니다

처음엔 잘못 본 거라 치부하다 하필! 망해가는 엔터테이먼트를 살릴 수도 있는

보컬 댄스 예능 등의 스테이터스와 더불어 앞으로의 가능성까지 보여줍니다!

한 여름 밤의 꿈 프로젝트

주인공의 능력으로 망해가는 회사를 일으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마지막 희망입니다

여러분도 주인공이 걸어나가는, 스탯창과 함께 하는 프로젝트를 지켜봐주세요!

[작은암자]

1랩 추천 이었다니... 그냥 무시해야죠...

[눈탱이]

추천글보고 읽어봤습니다.. 소재는 매력만점인데 이야기 풀어나가는게 매끄럽지 못하고 재미가 없어요. 작가님이 작위적인 부분을 줄이고 개연성과 세밀한부분을 좀더 갈고 닦은후 다시 공들여 쓰셨으면 합니다.

[심심타파하]

난 그냥 재목이 맘에안들어서 안봄
업키걸 끝까지 다본독자로서
내키걸은 좀 심하다고생각합니다요
정도라는게있는대 그걸 넘어선다고느끼니
그냥 정나미가떨어져서 안봄

[sublimat..]

제목 비슷하고 설정까지 비슷하면 손절각이죠.

[누리야]

읽어보는 중인데 그냥 업키걸 따라하기 정도로밖에 안보입니다. 그리고 캐릭터가 별 매력이 없어요.

[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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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

그냥 표절신고 들어오면 바로 삭제될 작품인데요

[라끄소식]

솔직히 시스템+엔터물 자체는 수십개는 넘잖아요? 유료화된것도 최소 10개는 넘는거 같고. 그리고 업키걸 때문에 제목에서 저항을 좀 받을듯.

[아리아드]

제목이 너무 성의가 없다. 그냥 백퍼 베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