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드릴 이 소설은 판타지 쪽에 포커스가 맞춰진 소설입니다.
극 초반에는 주인공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서 현대 이야기로 시작하고, 그 전개 또한 현대가 큰 영향을 끼치지만 길을 나서기 시작하면서 현대의 영향력은 거의 사라집니다.
이런 분들께 강력히 권합니다
1. 판타지 앞에 붙는 퓨전, 현대, 게임, 무협 등의 것이 아닌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권해봅니다.
2. 사이다 라는 단어로 포장한 양아치 주인공들에 질리신 분들께 권해봅니다.
- 주인공이 외적인 것들도 생각하면서 행동합니다.
3. 주인공과 동료들의 성장을 좋아하는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무료입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