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노래하다를 추천합니다.
판타지인데 기존의 구도를 답습하지 않고 참신하게 쓰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 이야기입니다.
이 세로운 세계에서 주인공 한백이 그려내려는 이상이 어떻게 흘러갈까요?
아직 이야기의 모습이 다 그려지지 않지만 앞으로 나올 내용이 더 기대되고
초반에 여러 구도가 작가가 많은 그림을 준비해서 써 나가고 있다는 느낌이
확 드네요.
이야기가 점점 더 재미있어질 것 같다는 느낌!
한백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세상!
한백의 이야기가 그냥 묻히지 않고 독자의 마음속에 울림을 줄 수 있도록
그의 이야기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 주시고 많은 추천을 해 주세요.
* 죄송합니다. 공지사항에 지인추천에 대한 것을 늦게 알게 되었네요.
지인 추천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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